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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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연쇄상구균성 세균에 의해 편도선에 일어나는 급성 질환
2) 증상
- 침 삼킬 때 아프고 38 도 이상의 열이 난다.
- 임파선이 붓고 코로 숨을 잘 못 쉬며 콧소리를 낸다.
3) 간호
- 안정을 취하며 치약사용 중지할 것(인후로부터 중이로 감염우려)
- 열날 때 간호와 같이 마실 것 제공, 유동식 음식 제공
◈ 비뇨기감염
1) 비뇨기에서 일어남, 방광염이나 요도염(여아 - 용변 후 처리)
2) 증상
- 소변볼 때 통증
- 자주 소변 보고 나쁜 냄새가 남.
- 열 동반 또는 아랫배 통증 호소
3) 간호
- 물을 자주 먹이며 전문의 상의
◈ 장중첩증
1) 상부 장이 하부의 장 속으로 말려들어가 생김.
2) 증상
① 다리를 들어올린 채 자지러지듯 울면 의심함.
② 토하며 젤리 형태의 혈성 점액성 대변을 본다.
③ 오른쪽 배 아래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함.
④ 간헐적 복통 호소, 병원 후송함.
⑤ 경련을 멈추는 사이에 체온을 재보고 관찰함.
◈ 급성충수염(맹장염)
1) 소아 외과에서 응급수술을 요하는 가장 흔한 경우
2) 3 세 이하 유아의 경우
- 표현을 잘 못하므로 복통과 구별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기가 어려움.
→ 일단 진단이 되었을 때에는 천공성으로 발전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복막염의
증상까지 나타남.
3) 급성 충수염은 예방이 불가능
- 메스꺼움, 구토와 함께 심한 복통이 지속적으로 3 시간 이상 나타나는 경우 응급실로
데리고 가 혈액검사로 백혈구의 수를 확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경우 바로
수술을 받아야 함.
◈ 급성후두염
1) 감기의 합병증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
- 3 개월~5 세의 유아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남.
2) 증상
- 갑자기 컹컹거리는 기침소리가 나며 숨소리가 거침.
- 유아에 따라서는 얼굴이 새파랗게 되는 청색증과 함께 심한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음.
3) 예방법
-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거나 감기가 오래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후두염의 예방으로
좋은 방법
◈ 뇌막염
1) 척수를 싸는 막에 염증이 생긴 병
- 바이러스성 뇌막염과 세균성 뇌막염이 있다.
. 바이러스성 뇌막염은 볼거리 후에 잘 온다.
. 세균성 뇌막염은 위중하지만 초기 발견되면 항생제로 치유됨.
2) 증상
- 열 39 도까지 나고 목이 뻣뻣해지고 두통, 나른함, 혼수상태 등
- 2 세 미만 아동 진단 어려움.
- 토하고 몸에 자줏빛 발진과 빛을 바로 보지 못함.
◈ 세균성 이질
- 갑자기 발병하며 발열, 복통, 구토와 목이 뻣뻣해지고 헛소리하며 경련 일으킴.
◈ 식중독
1) 여러 가지 살모넬라균이 주된 원인이며 보균자가 중요한 전염원이며, 자연계의 여러
동물도 전염원이 될 수 있다.
2) 증상
- 설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점액질, 피가 섞인 변을 보므로 이질과 구별이 매우 힘듦.
- 38℃~39℃까지 체온이 오르며 1~2 일 동안 계속됨.
3) 예방
- 비위생적인 식품을 먹지 않도록 하고 환경을 깨끗이 함.
◈ 천식
1) 기관지 천식으로 주로 4~5 세 유아에게서 주기적.발작적으로 반복하여 발생하는
호흡곤란의 경우
2) 유아의 경우 대개 알레르기성 천식인 경우가 많으며 천식을 유발하는 특정 대상을
알레르겐이라 함.
3) 예방법
- 알레르겐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음.
- 전문의가 처방한 적절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함으로써 천식의 극복을 도와줄 수
있음.
오염된 물질을 통해 입으로 전파 이질균에
의해 발병
전염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격리치료
. 식중독 예보제
- 미생물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와 습도를 감안해 3일 동안 음식물 부패
가능성을 백분율로 표시해 매일 일기예보와 함께 발표하는 제도
◈ 폐렴
1)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발생하며 기도에 가루약 등의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에도 발생
2) 증상
- 초기 증세는 감기와 유사(콧물, 발열, 구토, 설사 등)
- 심해지면 마른 기침을 하게 되고 고열이 나며 호흡곤란 현상이 나타남.
3) 예방법
- 주변환경과 청결유지와 유아주변에서의 금연도 예방법
- 예방백신이 나와 있으나 주로 노약자에게만 주사되고 있음.
◈ 결핵 및 결핵성 뇌막염
1) 결핵균이 원인균이며, 주로 결핵에 감염된 성인으로부터 직접 공기를 통해 감염
→ 가족이나 친지 중에 감염원이 있는 경우 쉽게 감염
2) 증상
- 무기력하고 식욕감퇴, 수면장애, 흥분, 설사를 동반하기도 함.
- 1~2 주 경과 후 근육의 경련과 안면근육의 마비 시작하며 곧 혼수 상태에 이르게 됨.
- 발병 후 3 주 이내에 사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서둘러 치료하여야 함.
◈ 다래끼, 땀띠
1) 다래끼
(1) 안검 끝에 고름차고 부음.
(2) 치료
① 약 바르기 전 후 손을 꼭 씻는다.
② 타월을 따로 쓰고 더운 찜질을 2 시간 마다 2~3 분 해줌.
③ 항생제 연고를 처방 받아 치료함.
2) 땀띠
(1) 얼굴, 목, 무릎에 생김.
(2) 치료
- 따뜻한 물로 목욕 후 열을 식힌 후 파우더를 바른다. 면 속옷 착용하며 꽉 낀 옷을
피한다.
< 휴원을 요하는 질환 >
병명 초기증상 잠복기간 격리기간
홍역
발열, 재채기,
결막염, 발진
9~13 일 발진이 없어질 때까지
수두
발열, 발진,
물집이 생김.
10~21 일 딱지가 없어질 때까지
유행성
이하선염
발열, 귀밑
부어 오름.
7~21 일 귀밑 부기가 다 빠질 때까지
풍진
가벼운 감기 같고,
발열, 발진
10~21 일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백일해
열이 없고,
밤에 기침 심함.
7~14 일 특유의 기침이 없어질 때까지
전염성 홍반
열은 없으나
때로는 37 도의 열,
얼굴과 뺨에 발진
7~14 일 급성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인플루엔자
발열, 기침,
목, 뼈마디가 아픔.
1~3 일 주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유행성 결막염
눈이 붓고,
흰자위 충혈,
눈곱이 많이 생김.
7 일 급성기염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농가진
얼굴이나 수족에
쌀알 크기부터
대두 크기의
발진, 수포
3~6 일 염증기가 지나 환부치료를 하고부터
수족구병
38 도의 고열, 1~2 일
간에 입 속, 손바닥,
발바닥에 수포
3~6 일 주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전염성설사증
설사의 횟수가 많고,
변이 물 같고,
열과 감기 증상 동반
2~4 일 주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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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0
  • 저작시기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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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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