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무역의 이익(가격선, 무차별곡선과 생산가능곡선, 일반균형, 미이드의 삼격형을 이용한 무역이익), 특화정도와 교역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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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역] 무역의 이익(가격선, 무차별곡선과 생산가능곡선, 일반균형, 미이드의 삼격형을 이용한 무역이익), 특화정도와 교역조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무역

Ⅰ. 무역의 이익

1. 가격선, 무차별곡선과 생산가능곡선
2. 일반균형
3. 미이드의 삼각형을 이용한 무역으로부터의 이익

Ⅱ. 특화 정도와 교역조건

1. 부분특화와 완전특화
2. 교역조건
3. 자유무역의 효과

본문내용

역을 함으로써 이득을 볼 수 있고, 무역은 양국의 한계대체율이 일치할 때까지 발생함을 보여준다. 여기서 양국 간에 한계전환율이 다르다는 것은 양국 간에 두 재화의 상대가격비율이 다름을 시사한다. 무역은 양국 간의 상대가격비율이 일치할 때까지 발생하게 된다.
II. 특화 정도와 교역조건
(1) 부분특화와 왼전특화
위의 그림과 같이 생산가능곡선이 원점에 대하여 오목한(concave) 형태를 가지게 되면 가로축의 X재의 생산을 증가시킬수록 X재를 생산하는 한계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완전특화를 하지 않고 부분특화를 하게 된다.
만일 생산가능곡선이 원점에 대하여 직선의 형태를 가지게 되면 X재를 추가로 생산하더라도 한계비용이 불변이 되기 때문에 완전특화를 하게 된다.
생산가능곡선이 원점에 대하여 볼록한(convex) 경우는 X재의 생산을 증가시킬수록 X재를 생산하는 한계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에 비교우위에 관계없이 규모경제가 큰 상품에 완전하게 특화하는 산업 내무역이 발생할 수 있다.
(2) 교역조건
교역조건이란 수출상품과 수입상품의 교환비율을 뜻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수출상품가격을 수입상품가격으로 나눈 것으로 표시된다. 교역조건은 수출상품 1단위가 수입상품 몇 단위와 교환되는가를 나타내며, 또한 수입상품으로 표시한 수출상품의 기회비용을 의미하기도 한다. 교역조건이 악화되면 수출을 포함한 산출량보다 소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후생이 감소하게 된다.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자본집약적 대량생산형 제조업에 주로 의존했던 동아시아 국가들이 시장유지를 위해 수출가격을 인하하면서 한국의 교역조건이 악화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수출단가지수를 수입단가지수로 나눈 '순무역교역지수'가 지난 1998년 84.2에서 2003년에는 64.3까지 급락했다. 따라서 GNP와 GDP가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을 반영하는 GNI(Gross National Income)와 GDI(Gross Domestic Income)는 악화되고 있다. GNI와 GDI는 실질GNP와 실질GDP에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을 더하여 산출된다.
(3) 자유무역의 효과
자유무역은 완전경쟁시장이나 경합시장과 같이 자원의 최적배분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산출량과 후생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 다만 무역으로부터의 이익이 무역당사국 간에 어떻게 분배되는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교역조건과 학습효과와 같은 동태적 분석이 추가적으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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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9.10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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