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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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 차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애인이란?

2. 장애인의 종류

3. 장애인 차별 예

① 보험사의 차별
② 직장고용의 차별
③ 대중교통시설
④ 예의 결말(어떤 여성의 생각)

4. 장애인 차별 사례

① 형사소송 절차뿐 아니라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받고 있다. 인권위에 접수된 여러 가지 장애인 차별사례를 정리
② 툭하면 범죄 누명, 짓밟히는 진술권
장애인 두 번 죽이는 ‘형사소송법 .... 수사. 재판에서 허위자백 유도 ‘인권침해’

5. 장애인 차별을 없애기 위한 무엇이 필요한가?

① 장애인차별 금지법 제정추진 연대
② 장애인이 공감하는 장애인대표 뽑아야 한다.

6. 장애인 복지시설의 실태

7. 장애인 복지의 이념

8. 장애인을 위한 배려 50가지

9. 견해

본문내용

장애인의 몸의 일부입니다. 갑자기 뒤에서 잡고 밀어주면 놀라고 불쾌해 합니다. "도와드릴까요?"하고 묻는 것이 예의입니다.
● 속해 있는 모임이나 직장에 장애인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고 권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집시다.
● 장애인 친구를 가집시다.
● 주위에 장애인이 있으면 재활에 필요한 정보가 입수되는대로 알려줍시다.
● 산업재해나 교통사고로 인한 중도장애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장애를 운명이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발전시킵시다.
● 임산부에게 장애 예방에 대한 정보를 줍시다.
● 장애인 차량 주차공간에는 절대로 차를 세우지 맙시다. 위반차량을 제재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집시다.
●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애인을 보면 자동차는 서행합시다.
● 어린이가 장애인을 보며 "왜 저래?"라고 물었을 때 "엄마 말 안 들어서 그래"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지 말고 장애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줍시다.
● 모든 부분에 장애인이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기가 맡고 있는 일에서 장애인에 대한 고려를 합시다.
● 장애인을 무조건 칭찬하는 것도 편견입니다. 정확히 판단하여 평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휠체어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둡시다.
● 계단 앞에서 곤란을 겪는 휠체어 장애인을 보면 지나가는 사람 2,3명을 모아 휠체어를 들어서 계단을 이용해 줍시다.
● 뇌성마비 장애인에게 음료수를 권할 때는 빨대를 꽂아서 내 놓는것이 좋습니다.
● 어떤 건물에 들어온 장애인에게 무슨 일로 왔느냐고 따지듯이 묻는 것은 잘못입니다. 와서는 안 될 잡상인 취급을 해서는 안됩니다.
● 휠체어 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시선 높이를 맞추는 것이 예의입니다.
앉거나 구부린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도록 합시다.
● 시각장애인이 길을 물으면 전후좌우로 정확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 시각장애인과 동행할 때는 팔을 내주어 팔짱을 가볍게 낀 상태에서
반보 정도 앞장서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무서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해줍시다.
● 시각장애인이 물건을 사려할 때 물건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줍시다.
● 시각장애인이 음식점에 찾아오면 메뉴를 가격과 함께 설명해 주고 식사를 내온 후, 음식의 위치를 설명해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반드시 악수를 하며 자기 소개를 말로 해야합니다.
● 시각장애인에게 위험한 물건은 가까이 놓지 말고 그런 물건이 있다는 것을 말로 알려줍시다.
● 절단장애인 중 오른쪽 의수를 사용하는 사람은 악수를 청하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왼손으로 바꾸어 악수를 합시다.
● 청각장애인은 공중전화 박스 앞에서 전화를 걸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대신 전화를 걸어줍시다.
● 청각장애인이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필담으로 중간중간 내용을 전해주고 얘기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마주보고 입모양을 정확히 하여 말해야 합니다.
● 정신 지체인이 옆에 오면 피하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 살피면서 보살 펴줍시다.
● 장애인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면 장애인에게 먼저 가서 인사를 하고
같이 어울리도록 합시다.
● 장애인과 결혼을 하는 것이 큰 불행인양 말하지 말고 축하와 격려를 보냅시다.
● 학교에 장애인이 다니면 관심을 갖고 친구하기를 주저하지 맙시다.
● 직장에 장애인이 있으면 특별대우로 소외시키지 말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해줍 시다
9. 견해
우리는 영장류이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인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편견에 사로잡혀 스스로 인간임을 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하며 이질감을 느낀 그릇된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나온다. 그들은 우리와 다를바가 전혀 없으며 신체는 결코 정신을 대신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정신세계는 장애가 없는 이들보다 더 깨끗하고 순수한것이 일반적이다.
난 어려서부터 TV를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고를 보며 가슴아파했고, 또 그들의불굴의 투지를 보며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지금도그때 그 마음은 여전하다. 장애는 결코 벽이 아니다. 장애를 가진 이들과 공감대를 이루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까. 난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의반타의반으로 자애원이나, 사랑의 집과 같은 사회 복지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그 동안의 나의 무지를 질책했다. 난 그들의 정신세계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눈에 보이는 것은 껍데기만을 보는 잘못된 시선임을 깨달았다. 손가락 두개 만으로 피아노를 치고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꿈인 아이, 발가락 만으로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며 제 2의 빌게이츠가 꿈인 프로그래머... 이들이 존경스럽다. 내 자신의 나약함이 고개를 들 겨를조차 없없다. 이 사회에 이들이 당당하게 자리를 지킬수 있을때 비로서 우리는 진정한 휴머니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및 사이트
동아 닷 컴 -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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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국 외 14인 공저 [한국장애인복지 변천사], 양서원, 1997
김중대 저 [장애자 복지론] 홍익출판사, 1989
남상만, 나운환, 유명화 공저 [장애인복지개론], 1998
남세진 저 [인간과 복지], 한올아카데미, 1997
박옥희 저 [장애인복지의 이론과 실제 ] 학문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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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시설 4대 특별지원사업 안내],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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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호 저 [장애인복지론], 학문사, 2002
조성모, 김영일, 이창석, 이춘호 공저 [장애인 복지활동과 시설 계획] 학문사, 1997
최선화, 박광준, 황성호, 안홍순 공저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양서원, 1997
최옥채 저 [사회복지 실천론], 양서원, 2001
한국재활재단 <편> [한국 장애인 복지 변천사] 양서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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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20
  • 저작시기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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