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Introduction
Ⅱ. Principle & Theory
Ⅲ. Apparatus & Reagents
Ⅳ. Procedure
Ⅴ. Result
Ⅵ. Discussion & Feeling
Ⅱ. Principle & Theory
Ⅲ. Apparatus & Reagents
Ⅳ. Procedure
Ⅴ. Result
Ⅵ. Discussion & Feeling
본문내용
위에서부터 잘 안된 유리관이다. 유리관을 구부리는 데는 많은 힘든 점이 있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너무 막 휘어져서 당황했지만 점점 하면 할수록 감각을 익히게 되면서 점점 구부러진 유리관이 나왔다. 관 구부리기는 많은 연습이 있어야만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4. 뾰족한 끝 만들기
그림 5) 뾰족한 끝 만들기
그림 6) 뾰족한 끝 만들기
뾰족한 끝 만들기도 처음에는 모양자체가 나오지 않았다. 계속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다시 확인해보고 반복적으로 계속 해보니 점점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림 5는 불에 가열하다가 빼고 난 뒤 바로 늘어낫을 때 한쪽만 잡고 있을 때 떨어지지 않아야 실험이 잘 된 것이다. 그림 6은 처음에는 많은 실패한 유리관들이 보이나 맨 오른쪽 유리관은 실험에서 제일 나온 유리관으로서 유리관 끝부분이 뾰족하면서 휘어지지 않은 그림이다.
Ⅵ. Discussion & Feeling
이번 실험은 간단한 유리세공이다. 실험목적은 화학 실험 간에 필요한 유리관을 만들기 우해 유리 세공법의 기본적인 원리를 습득하는 것이다. 유리세공의 종류는 유리관 자르기, 관 끝을 불로 다듬기, 관 구부리기, 뾰족한 끝 만들기가 있다. 예비레포트와는 달리 실험 기구는 그리 많을 필요가 없고 딱 필요한 것만 있으면 실험을 할 수 있었다.
유리세공은 유리관 자르기부터 할 줄 알아야 나머지 실험을 할 수 있다. 유리관 자르기는 유리세공의 가장 기본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에 조사했었던 예비레포트와는 달리 매우 더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줄칼로 제대로 긋지 않거나, 너무 과도한 힘을 주었을 때는 유리관 단면이 자른 게 아니라 파손된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유리관 자르기는 많은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다.
다음은, 관 끝을 불로 다듬기이다. 이 실험은 유리관의 끝이 날카로워서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열하여 그 끝을 둥글게 다듬는 거라고 보면 댄다. 이 실험은 예비레포트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 하지만 둥글게 되는 감을 모르고 계속 가열한다면 그 끝의 구멍이 매우 좁아져 실험을 하여도 비효율적으로 변할 수 있어서 조심하여야 했다. 조금만 가열 하면 둥글게 나오므로 큰 오차는 없었고 오차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너무 많이 가열한 것밖 에 없다고 본다.
관 구부리기는 유리관의 형태를 변형시켜주는 실험이다. 관 구부리기는 유리관을 가열하여 구부리면 되기 때문에 말로 들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었으나 실제로 해보니 쉽지 않은 실험이었다. 관이 구부러지나 그 모양체가 너무 많이 가열하여 녹은 모습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보다 어려웠다. 언제쯤 구부려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았고 어떻게 구부려야하는지에 대한 감도 오지 않았다. 3~4번 해보니 점차 모양이 잡혀가면서 결과물이 좋게 나왔고 이 또한 많은 경험이 있어야지만 내가 원하는 유리관이나 실험에 알맞은 유리관의 형태를 얻을 수 있다.
뾰족한 끝 만들기는 이번 실험 중 가장 어려웠던 실험이었다. 예비레포트에 쓰여있는 말도 어려웠지만 실제로 따라하니 더욱 더 잘 안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도 오기 했었다. 처음에는 그냥 끊어지고 해서 아쉬웠지만 계속 실험을 반복해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고 이렇게 해야되는 것인지도 알게되었다. 이 실험에서 오차 또한 불과 관련이 있었다. 불에 너무 가열되거나 가열되지 않거나, 불에 뺀 후로 바로 관을 늘리지 않아서 공기와 접촉을 하여 급히 냉각을 하여서 실험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이 오차이다.
끝으로, 유리관 자르기, 관 끝을 불로 다듬기, 관 구부리기, 뾰족한 끝 만들기 이 실험 모두는 오차가 있었으며 오차는 유리관 자르기를 제외하고는 불과 관련이 있었다. 이 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 조절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그러므로 이번 실험은 많은 경험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노하우라는 게 있다면 이번 실험은 아무 오차도 없이 실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화학 실험간에는 조심성이 없다면 충분히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계속 주의를 하면서 실험을 하여야한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유리관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유리관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 유리관이 더 많이 있었다면 더 해보고 싶었고 다음번에 실험을 하였을 때에는 아무 무리 없이 실험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4. 뾰족한 끝 만들기
그림 5) 뾰족한 끝 만들기
그림 6) 뾰족한 끝 만들기
뾰족한 끝 만들기도 처음에는 모양자체가 나오지 않았다. 계속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되는 지 다시 확인해보고 반복적으로 계속 해보니 점점 좋은 결과가 나왔다.
그림 5는 불에 가열하다가 빼고 난 뒤 바로 늘어낫을 때 한쪽만 잡고 있을 때 떨어지지 않아야 실험이 잘 된 것이다. 그림 6은 처음에는 많은 실패한 유리관들이 보이나 맨 오른쪽 유리관은 실험에서 제일 나온 유리관으로서 유리관 끝부분이 뾰족하면서 휘어지지 않은 그림이다.
Ⅵ. Discussion & Feeling
이번 실험은 간단한 유리세공이다. 실험목적은 화학 실험 간에 필요한 유리관을 만들기 우해 유리 세공법의 기본적인 원리를 습득하는 것이다. 유리세공의 종류는 유리관 자르기, 관 끝을 불로 다듬기, 관 구부리기, 뾰족한 끝 만들기가 있다. 예비레포트와는 달리 실험 기구는 그리 많을 필요가 없고 딱 필요한 것만 있으면 실험을 할 수 있었다.
유리세공은 유리관 자르기부터 할 줄 알아야 나머지 실험을 할 수 있다. 유리관 자르기는 유리세공의 가장 기본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처음에 조사했었던 예비레포트와는 달리 매우 더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줄칼로 제대로 긋지 않거나, 너무 과도한 힘을 주었을 때는 유리관 단면이 자른 게 아니라 파손된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유리관 자르기는 많은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다.
다음은, 관 끝을 불로 다듬기이다. 이 실험은 유리관의 끝이 날카로워서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열하여 그 끝을 둥글게 다듬는 거라고 보면 댄다. 이 실험은 예비레포트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 하지만 둥글게 되는 감을 모르고 계속 가열한다면 그 끝의 구멍이 매우 좁아져 실험을 하여도 비효율적으로 변할 수 있어서 조심하여야 했다. 조금만 가열 하면 둥글게 나오므로 큰 오차는 없었고 오차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너무 많이 가열한 것밖 에 없다고 본다.
관 구부리기는 유리관의 형태를 변형시켜주는 실험이다. 관 구부리기는 유리관을 가열하여 구부리면 되기 때문에 말로 들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었으나 실제로 해보니 쉽지 않은 실험이었다. 관이 구부러지나 그 모양체가 너무 많이 가열하여 녹은 모습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보다 어려웠다. 언제쯤 구부려야하는지 감도 오지 않았고 어떻게 구부려야하는지에 대한 감도 오지 않았다. 3~4번 해보니 점차 모양이 잡혀가면서 결과물이 좋게 나왔고 이 또한 많은 경험이 있어야지만 내가 원하는 유리관이나 실험에 알맞은 유리관의 형태를 얻을 수 있다.
뾰족한 끝 만들기는 이번 실험 중 가장 어려웠던 실험이었다. 예비레포트에 쓰여있는 말도 어려웠지만 실제로 따라하니 더욱 더 잘 안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도 오기 했었다. 처음에는 그냥 끊어지고 해서 아쉬웠지만 계속 실험을 반복해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고 이렇게 해야되는 것인지도 알게되었다. 이 실험에서 오차 또한 불과 관련이 있었다. 불에 너무 가열되거나 가열되지 않거나, 불에 뺀 후로 바로 관을 늘리지 않아서 공기와 접촉을 하여 급히 냉각을 하여서 실험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이 오차이다.
끝으로, 유리관 자르기, 관 끝을 불로 다듬기, 관 구부리기, 뾰족한 끝 만들기 이 실험 모두는 오차가 있었으며 오차는 유리관 자르기를 제외하고는 불과 관련이 있었다. 이 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 조절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그러므로 이번 실험은 많은 경험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노하우라는 게 있다면 이번 실험은 아무 오차도 없이 실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화학 실험간에는 조심성이 없다면 충분히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계속 주의를 하면서 실험을 하여야한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유리관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유리관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 유리관이 더 많이 있었다면 더 해보고 싶었고 다음번에 실험을 하였을 때에는 아무 무리 없이 실험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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