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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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장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인사매너
2. 악수예절
3. 명함수수
4. 전화예절
5. 복장매너
6. 회의매너
7. 하급자에 대한 예절

본문내용

중요한 인물 옆에 자리를 잡는다. 회의가 시작되기 전 몇 분간은 가벼운 '정치적인 행동'을 하기에 적당한 때. 팀장에게 다가가 가볍게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 그런 후에 회의가 시작되면 당신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이야기할 것. 이미 팀장에게 한번 운을 띄웠기 때문에 그는 쉽게 이해하고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 회의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지난 회의 때 기록한 노트를 간단히 살펴보고 들어가라. 반복해서 검토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점이 나아지고 있는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을 몇 주가 지나 언급하게 되더라도 정확한 날짜를 언급하며 설명하는 게 좋다. "12월 23일에 우리는 운송료를 절감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했었는데요, 3주간 살펴본 결과 개선되고 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사항에 대해 몇 가지 대안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렇게 해결책을 내놓으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팀장은 회의에 집중하고 회사의 문제를 늘 고민하고 있는 우수 사원으로 당신을 기억하게 된다.
◇ 말하는 데도 기술이 있다.
주저하지 말고 회의 처음부터 의견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아주 능동적인 회의 참여자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어조를 강조하고 있는 동안 그저 구석에서 보고만 있다면 회의는 나에게 무의미해진다. 발언을 할 때는 다음의 요점들을 지켜서 이야기한다.
* 지나친 겸손은 피한다. - '다들 생각하고 계신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라든가 '어쩌면 잘 안될지도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내 의견에 부정적인 토를 달아서는 안 된다.
* 요점부터 말한다. - "홍보비용에서 약 3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먼저 포인트를 짚어주어야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다. 사람들을 집중시킨 후에 해결책을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 객관적인 자료를 내놓는다. - 어떠한 의견을 개진할 때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충분히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러한 의견을 경청할 때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듣도록 해야 한다.
* 남들의 이해력을 너무 믿지 말자. - 회의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의견을 명확히 알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상세한 예들을 들어주어야 한다. 간단명료하게 한다고 너무 짧게 의견을 마무리하면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흥미를 못 느끼거나 제대로 안되었나 보다고 생각해 버린다.
* 크고 확실하게 말한다. - 모든 사람들이 집중해서 잘 들을 수 있도록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한다. 클 필요는 없지만 또박또박 명확한 목소리로 말하면 회의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당신의 권위도 달라진다.
* 반대 의견을 존중한다. -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의 주제에도 서로의 의견 차가 크거나 대립이 심할 경우가 있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무시하거나 목소리를 높여서는 안 된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함으로써 회의의 질서가 잡히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울러 그룹의 목적을 간과하여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게 포장하거나 합리화시키는 것도 올바르지 못하다.
◇ 도움이 된다면 '쇼'라도 해라
의견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도표, 그림, 잡지 스크랩 등 어떤 것이라도 준비해 간다. 관심을 끄는데 100% 도움이 된다. 상황재연 및 인형극 등도 매우 긍정적 시너지 역할을 한다.
◇ 남의 이야기도 내 의견으로 만든다.
만약 좋은 제안을 내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칭찬함으로써 궁색한 아이디어를 대신할 수 있다. 반대로 질문을 던짐으로써 내 존재를 알릴 수 있다.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회의를 잘 듣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회의실에 있던 사람들은 당신의 질문을 듣고 한번쯤 머리 속으로 반문해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예리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마무리가 중요하다.
회의가 끝날 때 그냥 일어서지 않는다. 가장 윗사람이나 팀장에게 가서 이번 회의가 정말 유용했다고 이야기 해보자. 회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급하게 서류를 챙겨서 나가버리는 직원들과는 달리 상사들에게 나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 주기 충분하다. 주간 업무 부서 회의부터 임원진이 배석한 중요 업무 회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회의를 취직 면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보자. 결국 회의실은 직장 생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 국제회의 & 바이어 미팅 매너를 알아두자.
외국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더더욱‘작은 부분’에 신경 써야 한다. 어떠한 에티켓과 인상을 심어주느냐에 따라 회사의 이미지가 180도로 달라지게 때문이다. 특히 비즈니스의 격이 높은 국제회의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해서 한번의 실수가 만회하기 힘든 상황을 몰고 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서로 문화가 다른 사람들끼리 공통분모를 형성해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서로의 목표가 분명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자칫하다가 이해관계가 얽힐 수 있다.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세밀한 조사와 아울러 배려와 이해가 있어야 한다. 외국인과의 비즈니스 협상이나 국제회의를 할 때는 특히‘언어’에 대한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하며, 상대 국가 또는 기업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찰이 있어야 한다. 특히 나라마다 각기 관습과 풍습이 다르므로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
7. 하급자에 대한 예절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부하 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한다. 부하 직원에게 주의를 줄 경우 둘이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간다. 상사는 “수고했어”, “잘했어”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부하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적인 심부름은 삼가 해야 한다. 상사는 항상 부하직원이 최대한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
  • 가격1,8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10.22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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