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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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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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
- 1941년 케냐에서 태어남.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동물학 박사 ,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석좌교수.
저서로는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눈먼 기계공」등이 있음.
현재 그의 이름을 딴 ‘도킨스상’ 을 옥스퍼드 의 베일리얼 칼리지에서 수상하고 있음

[ 11장 ]
밈 ‘Meme’
새로운 자기 복제자
-문화를 ‘유전자’ 와의 비교를 위해 ‘밈’ 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이것은 문화 전달의 단위 또는 모방의 단위라는 개념을 담고 있다.
-밈의 특성은 일반적으로 장수, 다산성, 그리고 복제의 정확도이다.
-밈은 유전자처럼 더 작은 단위로 분할되어 전승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새롭게 해석되어 전승된다. 가치에 따라 높은 생존가를 가지고 후세로 이어진다.
-밈의 특징은 유전자가 그렇듯이 상호 적응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또한 유전자와 같이 경쟁하기도 한다. 그러나 밈은 때때로 독신주의와 같은 형태로 서로 대립적인 성격을 띠기도 한다.

[ 12장 ]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액설로드는 죄수의 딜레마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단순하게 ‘배신’ 과 ‘협력’ 의 게임에서 상대의 생각을 알 수 없으므로 선택에 있어서 딜레마에 빠진다. 결국 ‘배신’ 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이 게임은 두 경기자 모두에게 나쁜 결과를 동반하는 상호 배신으로 끝나게 될 운명에 놓여 있다.’ 그러나 같은 게임을 반복시키면 결과는 다르다. 대체로 마음씨 좋은 전략은 못된 전략보다 성공적인 결과를 낳는다. 결국 ‘마음씨 좋은’ 개체는 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유전자 풀에 개체의 수를 늘려간다.

키워드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유전자의 긴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