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간단한유리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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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간단한유리세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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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꽃으로 충분히 가열한 후에 유리관을 불꽃에서 꺼낸다. 불꽃에서 꺼내기 전에 유리관을 양손으로 조금 밀어서 가열된 부분이 조금 두꺼워지도록 만드는 것도 좋다. 뜨거운 유리관을 몇 초 동안 돌린 후에 가볍게 잡아당기면 유리관이 가늘게 늘어난다. 충분히 식힌 후에 자르면 된다.
관 끝을 불로 다듬기
끝이 둥글게 될 때까지 앞뒤로 가열한다.
※ 주의사항
너무 가열 한다면 유리관 입구가 좁아 질 수 있으므로 적당하게 가열한다.
뾰족한 끝 만들기
부드러워 질 때까지 관을 굴린다.
양끝을 안쪽으로 살짝 밀어서 벽이 원래 두께의 거의 두 배 정도로 두꺼워지게 한다.
불꽃에서 꺼내어 잡아당긴다.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불로 다듬거나 줄로 끝을 다듬는다.
☞Result
유리관을 자를 때 간단한 흠집만 내고 양쪽을 잡고 힘을 주니 가볍게 잘라졌다.
관 구부리기는 관의 양쪽을 잡고 돌려주면서 열이 가해지는 부분이 어느정도 붉게 변했을 때 가볍게 구부려 주면 된다.
모세관을 뽑을 때는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했다. 너무 빠르거나 세게 당기면 끊어질 수 있다.
☞Discussion & Feeling
일반화학실험책을 쭉 훑어보니 간단한 유리세공만큼 쉬운 실험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조가 되어 가장 쉬운 실험이 선택되어서 좋긴 했지만, 유리세공을 해본 적이 없고 PPT발표도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조금 막막했다. 유리세공실험은 시약이 들지 않고 실험기구도 비교적 간단했다. 하지만 평소에 유리 중에는 강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강화유리’라는 것과 그냥 일반 ‘유리’라고만 알고 있었을 뿐, 유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다. 예비리포트를 쓸 때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유리의 성분에 대한 내용이 신기했다. 모래 속에는 이산화규소가 있는데 이 규소가 유리의 성분이라는 것이다. 또 유리가 액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실험실에서 모세관 뽑기, 관 구부리기, 유리관 자르기를 해 보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다. 하지만 모세관 뽑기는 나에게 조금 힘들었고 긴 모세관을 뽑지 못했다. 그 이유는 불을 가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을 놓쳐 당겨도 얼마 늘어나지 않고 가운데가 살짝 구부러지는 모양이 되었다. 모세관을 뽑을 때는 양손에 똑같은 힘을 주어야 할 것 같다. 관 구부리기를 통해 유리의 물리적 특성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실험이 간단하고 다른 실험에 비해서 쉬울지 몰라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유리에 대해 한층 더 알게 되어서 좋은 실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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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2.16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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