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관찰일지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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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관찰일지11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실로 걸어가며 “여기 팔이 나오면 춥잖아”라고 말함.서윤이가 소매를 끌어 당기며 “이렇게 하면 되요”라고 함,
서윤이가 엄마와 여름 옷과 가을 옷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모양이다.서윤이가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교사에게 방법을 보여주며 설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음률/미술영역
10월 11일
<새노래-노을>
교사가 노을을 들려주고 “친구들이 생각나는 가을의 움직임을 표현해도 좋아요”라고 하자 서윤이가 일어나서 팔을 벌리고 서있음.이채가 웃으며 “머야?”말하자 서윤이가 입을 벙긋함.찬유가 “너 허수아비 구나?”라고 하자 서윤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두 팔을 닐개짓하며 뛰어감.이채가 “나도 나도”라고 말하며 날개짓하고 따라가자 서윤이가 “이거 먼줄 알아?”라고 함.이채가 “참새”라고 하자 서윤이가 “맞아 이번엔 코스모스 동작이다”라고 함
서윤이가 노래를 들으며 가을에 대해 인지했었던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지 않고 다양하게 움직이며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었다.서윤이에게 다양한 동작을 보여주며 동작을 응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겠다.
수/과학 영역
10월 12일
<한쪽 눈으로 보고 솔방울 던져 넣기>
솔방울을 던지고 솔방울이 나무쪽으로 굴러가자 서윤이가 솔방울을 주으러 감.서윤이가 멈춰서 땅을 바라보고 움직이지 않자 희수가 다가감.“서윤아 머해?”라고 하자 서윤이가 “여기 풀에 무당벌레 있다”고 말하며 바닥을 가리킴.서윤이와 희수가 쪼그려 앉아서 바닥을 봄.서윤이가 “무당 벌레 움직인다.발이 엄청 많지? 봤어?”라고 희수를 보며 말함.
무당벌레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희수에게 자신이 관찰 한 것을 알려주며 공유하려고 한 것 같다.서윤이는 주변 관찰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자신의 관찰 과정을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본생활습관
10월 25일
<대추축제 다녀온 후>
교사가 “친구들 밖에 다녀 왔으까 휴식 시간을 조금 가져봐요”라고 말하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자 서윤이가 자리에 누워 서서 움직이고 있는 요엘을 불렀음“요엘 휴식시간이야”라고 말하자 요엘이 앞으로 꼬구라 지듯 누웠음.서윤이가 서서 돌아다니는 미송이를 불러 “미송아 휴식시간이야”라고 말하자 미송이가 “나고 알아,이제 누울꺼야”라고 말하며 누웠음
교사가 알려준 내용을 친구들에게 전달하며 친구가 자신의 말을 들어줄때 까지 말을 하여 친구들이 인상을 쓰는 경우도 있는 데 서윤이에게 한 번 말하고 친구에게 시간을 조금 준다음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겠다.
구분
유아명
성별
생년월일
관찰내용
평가
쌓기/역할 영역
10월 17일
<오후 자유선택 활동>
미송이가 벽돌 블록을 길게 이어놓고 그 위에 벽돌 블록을 3층으로 쌓은 후 앉았다 일어나 봄.옆에 있던 효정이에게 “기차탈래?”하고 말함.효정이가 다가와 “여기 앉으면 돼?”하고 말하자 미송이가 “응”이라고 하고 앉아서 “칙칙 폭폭”소리를 내며 “효정아 너도 기차 소리 내야지?”라고 함효정이가 “칙칙폭폭”이라고 말하고 움직이자 미송이가 “잠깐만”하더니 벽돌 블록을 가져와 미송이와 효정이 자리 사이에 놓더니 “여기는 팔을 올려놓는 곳이야”라고 말함.
미송이가 의자에 팔걸이를 기억하고 그대로 재연한 것 같다.블럭 쌓기를 하고 극놀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놀이를 하며 리더쉽을 보인다
언어영역
10월 4일
<이닦기>
미송이가 점심식사를 끝내고 화장실로 가서 칫솔을 들고 치약을 짜서 이를 닦음. 그때 재용이가 양치를 하며 “치약맛이 이상하다”라고 함.미송이가 치약을 들고 “엄마는 치과의사 딸기맛”이라고 읽음.재용이가 “아 딸기맛이구나”라고 말하고 미송이가 “딸기먹어 봤지? 그 딸기 맛이라고”하고 말함.
친구가 치약 맛이 변했다고 하자 원인을 찾으려고 치약을 읽어본 것 같다.미송이는 한글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으며, 친구들에게 글자를 읽어주고 설명해주기를 좋아한다.
음률/미술영역
10월 8일
<<음악감상>10월 풍요의 들녘>
교사가 “10월의 풍요의 들녘을 들으면서 악기로 표현해볼까요?”라고 말함.미송이가 꽹과리를 꺼내서 두드리고 “이거 소리 크다”라고 함.교사가 “소리를 크게 내고 싶은 면 세게,작게 내고 싶으면 살살 두드리면 돼”라고 하자 미송이가가 꽹과리를 소리를 작게,크게 내며 “선생님 바람 소리에요”라고 말함.
미송이가 꽹가리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던 모양이다.미송이는 소리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으며 소리를 듣고 자연에서의 비슷한 소리를 찾아낸다.미송이가 동작으로도 표현할 수 있도록 악기연주와 동작을 묶어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해봐야 겠다.
수/과학 영역
10월 14일
<나뭇잎 길이재기>
교사가 자를 보여주며 나뭇잎에 갖다대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나뭇잎의 길이야,어디까지 갔어요?”라고 말하자 미송이가 “7이요”라고 함.“맞아요 이번엔 미송이가 해볼까?”라고 하자 미송이가 긴 나뭇잎을 골라 자를 갖다 대었음.나뭇잎의 끝을 손으로 꾹 눌러 자로 재어보더니 “이거 13이에요”라고 함.교사가 “미송아 나뭇잎 끝이 0에 있지 않은 데?”라고 하자 미송이가 “아참”하고는 다시 나뭇잎 길이를 재고“9에요”라고 함.교사가 웃어주자 미송이가 자신의 검지의 길이를 재어봄
미송이가 도구를 이용해 물체의 길이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에 재미있어하는 반응을 보였다.주변의 있는 사물도 길이를 재어보며 한참동안을 길을 재며 숫자를 말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본생활습관
10월 11일
<가을바람을 느끼며 달려 봐요>
미송이가 스카프를 들고 달려가다가 스카프를 떨어트리고 “어 내 스카프어디갔지?”라고 말하며 주변을 두리번 거렸음.요엘이 스카프를 주워서 “미송아 이거 니꺼지?”라고 함.미송이가 “맞어,어디서 주웠어?”라고 말함.요엘이 “너 뒤에 떨어져 있었어”라고 함.미송이가 “고마워,너도 스카프잘 잡아 .바람에 날라갈 수 도 있어”라고 말함
미송이가 자신을 도와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것 같다.미송이는 하은이와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이는 데 미송이의 친절함을 하은이 에게도 보여줄 있도록 하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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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20
  • 저작시기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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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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