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Gross Domestic Product : 국내 총생산)의 정의와 GDP의 여러 측면 및 GDP 개념의 한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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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GDP(Gross Domestic Product : 국내 총생산)의 정의와 GDP의 여러 측면 및 GDP 개념의 한계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GDP(Gross Domestic Product)의 정의
2. GDP의 여러 측면
 1) 경제성장(economic growth) 측면
 2) GNI(Gross National Income)
 3) 명목소득과 실질소득
 4) 실질GDI, 실질GNI, 명목GNI
3. GDP 개념의 한계
 1) 시장을 통하지 않고 거래되는 재화와 용역의 계산상 한계
 2)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파괴나 재해 등 측정상의 한계
 3) 소득분배 상황 파악 한계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차에 그칠 수도 있다. 이처럼 GDP는 각 나라의 경제적 규모를 알 수 있을 따름이지 그 나라 국민들의 빈부 격차나 소득 분배 상태를 알려주지는 못한다.
Ⅲ. 결론
GDP는 여러 의미를 함축한 경제지표로써 국정을 설계하는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는데, GDP가 널리 활용된다고 해서 정확하다거나 절대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GDP개념의 한계는 모든 경제활동을 유효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실제로 향상시키는 경제활동과 그렇지 않은 경제활동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과 실업과 빈곤으로 인한 정부지출 증가, 무기 구입비용 및 비만, 흡연, 마약 등으로 인한 의료비가 늘어나도 GDP는 증가한다는 점, 또한 소득 불평등, 여가 시간,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과 같은 문제는 국민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나 GDP에서는 산정대상이 아닌 점 등이 주요 한계로 지적된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GDP를 대체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전개 중인데, 그 중에서 가장 각광받는 건 행복지수이다.
행복지수를 처음 도입한 것은 바로 미국의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으로써 지난 1974년 경제성장과 행복수준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함으로써 행복지수에 대하여 처음 언급했는데, 행복지수는 기존의 GDP 개념이 삶의 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주요 경제지표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국민총행복지수(GNH, Gross National Happiness)는 부탄에서 1970년대에 만들어낸 행복 개념으로서, 2007년 4월 OECD는 국민총행복을 목적에 따라 평균행복(Average Happiness), 행복수명(Happy Life Years), 행복불평등(Inequality of Happiness), 불평등조정행복(Inequality-Adjusted Happiness)의 4개의 세부 행복지수로 구분하고 각 국가의 GNH 정도를 측정하고 있다.
또한 유엔개발계획(UNDP)도 국가별 국민소득, 기대수명, 문맹률, 교육수준, 유아사망률, 평균수명 등의 206개 지표를 반영한 인간개발지수(HDI)를 발표해 오고 있다.
참고문헌
이미진(2012), KB daily 지식비타민: GDP의 한계와 행복지수에 대한 다양한 논의,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이긍희(2008), 벤치마킹 방법을 이용한 월별 GDP 추정, 통계연구 13권 1호,
한국은행 경제교육: http://www.bokeduc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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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2.29
  • 저작시기2013.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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