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재결정과 거르기 : 산 염기의 성질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것을 이용하여 용해도가 비슷한 두 물질을 분리하고 정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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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실험] 재결정과 거르기 : 산 염기의 성질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것을 이용하여 용해도가 비슷한 두 물질을 분리하고 정제 해 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TiTle. 재결정과 거르기

* Introduction

* Principle & Theory

* Apparatus & Reagents

* Procedure

6. Results :

7. Discussion & Feeling :

본문내용

iscussion & Feeling :
이번 실험의 목표는 온도에 따라 용해도가 다른 점을 이용해서 아세트 아닐라이드 결정을 추출하는 것이다. 아세트 아닐라이드와 벤조산은 물에 조금씩 녹고, 산성을 띤다. 그러나 벤조산은 염기성 용액에서 해리되기 때문에 NaOH를 넣어서 용액을 염기성으로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때, 3M의 NaOH를 1.5배 정도 넣어야하는데 3M의 NaOH의 양을 계산하기가 어려웠다. 일단 2조에서 100ml의 3M NAOH를 만들었다.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1M= 1mole / L 이다 그러므로 3M = X mole / 0.1L 반대로 넘기면 3M * 0.1L = X mole이 나온다. 계산하면 0.3 = X mole 이고
일단 NaOH의 화학식량(fw)를 알아보면 NaOH의 화학식량 , 1mole 은 40g이다 그러므로 0.3 mole 을 NaOH의 그람으로 나타낼려면 단위 mole을 없에야 됨으로 0.3mole * 40g / 1mole 로 계산하면 몰은 날라가고 g만 남음으로 40 * 0.3 = 12g이 나오는 것이다. 실험할 당시에는 3M NAOH을 만든것을 4ml 가져와서 만드는 법을 몰랐지만 결과레포트를 쓰면서 정확히 알게되었다. 아세트아닐라이드 1g과 벤조산 1g을 비커에 넣고 증류수 30ml를 넣어 잘 섞었다. pH지시종이를 넣고 확인해 보니 보라색의 색이 묻어서 염기성임을 알 수 있었다. 2조에서 4g 의 3M NAOH를 가져와 함께 가열했다. 유리막대로 저어보니 다른조와 다르게 색깔이 보라색을 띄어서 잘못된 줄 알았지만 비커를 쓰고 묻은 시약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아서 그렇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다 녹은 후에 이 용액이 염기성인지 살펴보기 위해 pH지시종이를 다시 넣어보았다. 똑같이 보라색이 묻어 나와서 완전한 염기성 용액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용액이 조금 식을때 까지 어느정도 기다리니 결정이 생성되었고 그때 뷰흐너 깔대기에 물을 조금 묻히고 거름종이를 넣어 용액을 부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감압플라스크를 사용한 이유는 결정을 좀 더 빨리 모으기 위함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왜 감압플라스크를 사용하는지 몰랐다. 결국 마지막 결과에서 우리 조는 보라색을 뛴 아세트아닐리드 결정을 얻었고 다시 이런 일어 없기 위해 실험기구 정검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00%는 아니지만 88%라는 수득률을 보았음으로 첫 실험 치고는 만족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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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2.06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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