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자연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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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분만 자연분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초 내에 숨을 쉬지 않으면 등을 쓸어 주거나 발바닥을 때려 주어 울게 한다.
(1) 기도관리- warmer에 눕혀 스포이드나 유리 흡인기를 이용한다.
호흡이 1분에 40-60회 가 정상이다.
(2) 눈의 간호-신생아가 산도를 통과하면서 신생아 안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1% 질산은이 나 항생제 안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3) 체온관리
(4) 신분확인
(5) Apgar score 측정
-저 위험 아기는 분만 후에 입, 인두, 코에 있는 수액, 점액, 피, 양막 탈락막을 중력에 의해 제거하기 위해 즉시 머리를 아래로 위치 시켜야 한다.
-구개나 인두를 거즈로 닦아 내는 것이 찰과상을 일으키고 악창, 궤양, 드물게 상악동 골수염을 동반한 치아 아 감염이나 교후부 농양 형성을 일으킨다.
-아기가 안정된 상태이면 모체와의 즉각적인 접촉과 간호를 위해 모체에게 보내져야 한다. -만약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 머리를 낮추고 온열기에 있어야 한다.
▶중요 포인트
- 배보다 허리의 통증이 강해지는 시기.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가 있었다면 진통에 맞춰 힘주기를 해도 좋다. 이때 힘주기는 진통의 흐름에 맞춰야 하는데, 배변을 보는 요령으로 하면 된다.
- 진통이 올때는 마사지·압박·호흡법 등의 보조 동작으로 고통을 줄인다.
《용어설명》
·배림(appearing ) : 자궁수축시 아두가 양음순 사이로 보이고 수축이 멎으면 안보이는 현상.
보통 이 시기에 산모는 대기실에서 분만대로 옮겨진다.
·발로(Crowning ) : 자궁수축시 밀려나온 아두가 수축이 없어져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양음순 사이로 노출된 상태. 분만대에서 회음절개 전에 관찰할 수 있다.
·파수; 자궁구가 완전히 열리면서 난막이 터져 양수가 흘러나온다.
♠ 분만 3기 (Third S. ) ♠
▷태반기(placental stage)라고도 한다.
→태아 만출후부터 태반 만출 시까지를 말한다.
→태아 만출후 몇분간 자궁수축이 멈추었다가 보통 5분후 다시 시작되며 박리기와 만출기를 거쳐 태반이 자궁 밖으로 배출된다.
▷소요시간
- 초산 15 ~ 33분(경산 10 ~ 20분)
▷특징; 태반기로서 태반과 탈락막의 분리, 기타 부속물의 배출시기.
※분만 3기 간호사정 ※
▷태반배출
-태아 만출후 자궁 수축이 멈추었다가 다시 수축이 있을 때 왼손으로 치골결합 바로 위에 압박을 가하며 위로 미는 듯이 받쳐준다.
-오른손은 제대를 잡고 견인한다. 수축이 멈추면 쉬었다가 다시 수축이 있을시 계속한다. 태반 배출후 자궁은 단단하게 수축된 상태여야 한다.
-태반 배출후 methergine을 처방에 따라 투여한다.
-태반의 사정: 태반, 막, 제대등을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태반 결손검사)
▶태반 박리기와 태반 만출기로 구분
-태반 박리기 : 태아 만출후 자궁이 퇴축하기 시작하면서 수분 내에 태반의 모체측이 박리된다.
-태반 만출기 : 박리된 태반이 자궁수축과 자궁저부에 손을 대고 아래로 누르는 압력에 의해 만출된다.
(임상에서 의사가 자궁저부를 손으로 누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태반이 밖으로 나오면서 질구에서 보여지는 면에 따라 2가지 형태로 구분.
-Schultze (S mode) : 태반의 가운데 부분이 먼저 박리되어 질구에서 태아면이 먼저 보이는 경우→태반 만출 후 출혈 보임.
-Duncan (D mode) : 질구에 울퉁불퉁한 모체면이 먼저 보이는 경우. 태반 만출 전후로 출혈이 많다.
▶태반박리 징후(Signs of Placental Separation)
·태반이 내려오면서 납작하던 자궁저부의 모양이 구상으로 변함 (Globular & firmer uterus)
·자궁저부가 상승 (Rise of uterus in abdomen)
·태반이 자궁하부로 이동함에 따라 제대가 늘어남(Descent of umbilical cord or more out of vagina )
·질로부터 소량의 혈액분출(Sudden gush of blood)
▶ 산도열상
1) 분류
A. 1도 열상 = 질점막 및 피부의 손상만 있는 경우
B. 2도 열상 = 1도 열상 + 회음체부 손상
C. 3도 열상 = 2도 열상 + 항문괄약근 손상
D. 4도 열상 = 3도 열상 + 직장점막 손상
2) 원인
A. 산모측 : 분만시 과격한 쇄석위, 조직 연약, 감자분만
B. 태아측 원인 - 거대아
3) 치료 : 회음절개부위와 함께 봉합
→태반·산도·자궁 체크 : 태반까지 다 나오면 자궁 내에 태반 조각이 남지 않았는지, 산도에 손상은 없는지를 체크.
▶태반은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는 단단히 자궁에 부착되어 있으나, 아기가 나와 버리면 불과 5∼6분 후 태반이 저절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 때 다시 통증이 미약하게 일어나는데 이것 을 후진통이라고 한다. 태반이 나온 후 태반이나 양막의 일부가 남아있지 않은지 점검한다.
▶절개한 부분을 마취를 하고 봉합한다(시간은 10분 정도 소요)
▶ 중요 포인트
- 엄마와 아기를 연결하고 있던 탯줄이 끊긴다.
- 아기를 낳은 직후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
- 태반 만출 후 약 2시간은 대출혈 등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분만실에서 안정을 취한다
♠ 분만 4기 (Fourth S.) ♠
▷태반 배출후 첫1-2시간을 분만 제 4기라고도 한다.
→출혈이 되기 쉬운 시기이며 임신전 상태로 적응하고자하는 모체의 생리 심리적인 변화가 극적으로 이루워 지는 시기이다. 관찰이 중요한 시기이다.
→태반, 양막, 제대의 면밀한 관찰
→ 자궁의 이완여부를 점검
→ 산도 및 회음부의 열상 검사
《용어 설명》
·Puerperium (산욕기)
-일반적으로 6-8주의 기간으로 태반배출 후부터 배란성 월경이 시작되거나 혹은 비임신 상태로 완전히 회복된 때까지 산욕기간, 산후기간, 출산후 기간
·Involution(퇴축)
-산도가 치유되고 자궁위치가 복구되며 모든 신체기관이 생리적, 해부적 변화가 반영되어 비임신 상태로 회복되는 과정
·Lochia(오로)
· Atonic uterus(무력자궁)
-자궁근육의 수축과 견축력 장애로 인한 자궁근육 이완. 태반 박리 후 자궁수축 부진은 다량의 출혈을 야기시켜 산과적으로 응급상황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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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4.02.19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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