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치유활동으로써의 사회무용현황과 그 실태조사 및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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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과 치유활동으로써의 사회무용현황과 그 실태조사 및 파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용어의 정의
1.1. 사회무용이란?

Ⅱ. 교육 목적의 사회무용 프로그램 실태
1. <서울문화재단> 운영 예술교육프로그램
2. 학교 (공교육지원) 프로그램
2.1. 방과후 돌봄교실 창의예술교육 <예술로 돌봄>
2.2. 교과 연계 창의예술교육 <예술로 플러스>,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2.3.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2.4. 청소년 창의예술교육 <서울창의예술 중점운영학교>
3. 창의 (창의시민육성) 프로그램
3.1.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2. 시민문화예술교육사업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3.3. 문화매개자 창의예술교육
4. 기타 재단 운영 예술교육프로그램
4.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Ⅲ. 치유 목적의 사회무용 프로그램 실태
5. 2011전국 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
5.1. 장애인 복지관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현황
5.2. 실무자의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5.3. 장애인이용자의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 이용현황
5.4.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 욕구조사 분석

Ⅳ. 사회무용 관련 기사

Ⅴ. 결 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함께 직접 시와 소설을 써 볼 수 있다.
또,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는 홍대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 방문 및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홍대 한바퀴'가 진행된다.
입주 예술가, 체험 공간 및 연습실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예술 공간인 서울시 창작공간에서 공간마다 특화된 장르를 바탕으로 소수의 인원이 참여해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기 참가자 신청은 2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www.e-sac.or.kr)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 02-758-2030/2033)
<차오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성북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 등 서울 각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 30곳에서는 음악, 역사, 미디어, 공연, 사진, 연극 등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본인이 원하는 관심분야를 선택해 각 기관별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되는데, 연극을 좋아한다면 은평구 극단 제자백가가 운영하는 '놀고싶다! 토요일! 놀토프로젝트'나 성북구 성북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13 연극 영화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눈여겨보자.
인디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마포구 마포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인디가 좋아!!', 역사와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동대문구 빌리브 아트가 진행하는 '골목골목 우리 동네 이야기 그림책 만들기'에 참가하면 된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론 은평구 꿈꾸는 다락방이 진행하는 '놀아주는 아빠, 함께하는 가족'과 강북구 교육극단 원향이 진행하는 '아빠가 만든 예쁜 골목에서 춤추는 아이들 <우리가 골목대장>', 마포구 극단 민들레의 '꼬불길 놀이탐험대'가 있다.
기관별 프로그램 상세 안내(분야, 모집인원, 장소) 및 세부 진행일정(접수기간 및 운영기간)은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sac.or.kr)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총 13개 프로그램에 1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총 31개 프로그램에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3. 경향신문]
놀고 싶어?’ 그럼 청소년 무료 놀토 프로그램
문주영 기자 mooni@kyunghyang.com
‘주말 홍대 앞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방문하고, 작가와 함께 직접 시와 소설도 써보고….’ 서울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부터 12월7일까지 총 30주간 초·중·고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놀토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학교는 재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아우름 프로그램’과 재단의 지원으로 30개 문화예술기관이 운영하는 ‘차오름 프로그램’ 등 31개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있다.
우선 ‘아우름 프로그램’은 연극, 문학, 음악, 미술, 무용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15주 과정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각 기수별로 30명을 모집한다.
남산예술센터 등 서울시 창작공간 8곳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전문 작가와 함께 직접 시와 소설을 써보는 ‘나도 작가’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 서교예술실험센터는 홍대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 방문 및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홍대 한바퀴’를 마련했다. ‘차오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는 성북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 등이 있다.
Ⅴ. 결 론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 시대 속에서 개인의 안정된 여가 생활이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아는 현대인들은 개개인의 관점에서, 교육 또는 치유의 목적으로 문화 복지 정책에 따라 사회무용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사회무용이 우리 모두의 평생 문화예술교육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 설 수 있도록 여러 대안과 전략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대상 구체화 및 프로그램 개발
사회무용 프로그램의 대상 및 프로그램 내용을 다양화하는 방법으로 대상을 좀 더 구체화하고, 그 대상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한다. 단순한 인간 발달단계로 구분시킨 프로그램이 아닌 외국인 노동자나,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어린이, 입양아동, 외국 유학생 등 여러 대상별 구체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적 특성을 고려하여 제시되어야 한다.
사회무용 프로그램 전문 인력 양성 및 조직화
사회무용 프로그램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하여 시급한 문제로 ‘전문 인력 양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기적 워크숍을 제공,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지원 사격하는 방안을 고려 해 볼 수 있다. 또한 현 대학들의 무용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수료과정을 실시하여 좀 더 전문화 된 인력을 양성하고 조직화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실시 할 수 있을 것이다.
Ⅵ. 참고문헌
김화숙, 신정희, 임혜자, 류분순(2013), 무용교육론, 도서출판 한학문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2011), “전국 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활동 프로그램 실태 및 욕구조사”, (2011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http://www.sfac.or.kr/main.asp (서울문화재단)
http://toyo.arte.or.kr/(꿈다락토요문화학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04663
http://www.korea.kr/policy/societyView.do?newsId=148756917&call_from=naver_news
http://m.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boardID=181317&category1=NC1&category2=NC1_1¤tPage=1&menuID=0010010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72342075&code=9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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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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