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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더욱 부끄럽다. 아마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라고 나 자신을 합리화 하며 난 그들을 잊어갈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라는 말이 있다. 그렇기에 이기적인 세상과, 이기적인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죽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 사람들은 꽃으로도 때려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이제는 우리가 고통을 견뎌낼 기운조차 없는 그들에게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덜 고통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손길에 희미한 미소라도 지을 수 있도록, 세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모습으로 해맑게 웃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천국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이라는 이름의 천국을.....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라는 말이 있다. 그렇기에 이기적인 세상과, 이기적인 우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죽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그 사람들은 꽃으로도 때려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이제는 우리가 고통을 견뎌낼 기운조차 없는 그들에게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덜 고통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손길에 희미한 미소라도 지을 수 있도록, 세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모습으로 해맑게 웃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천국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이라는 이름의 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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