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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보태야하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도 말도 변명에 지나지 않겠지만 나는 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정말 참된 의미의 봉사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나처럼 아마 기독교적인 색체가 강해 읽기 싫어하는 많은 기타 독자 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무교인 사람에게도 큰 의미를 주고 기독교인들에게는 더 커다란 신앙심을 새겨 주는 것 같다.
김진흥 목사님은 책속에서 나에게 많은 말들을 해주었다. “ 더크게 살아라 내가 힘들고 지쳤을때 다른 사람들은 더힘들 것이다. 지금 내가 편한 생활을 하는 중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찬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아직 우리의 민중에는 새벽이 오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 하다라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게 해주셨다.
김진흥 목사님의 말중\"새벽을 깨우는 일이 나의 사명이다. 어둠에서 잠자고 있는 민중들에게 새벽을 알리는 사명은 위대한 일이다\"이런 구절이있다. 이 말처럼 나도 가난하고 힘들채 자신의 의식을 가두는 사람들에게 보잘 것 없고 힘도 없겠지만 조금식 스미는 새벽이 어귀처럼 나도 사람들 마음속으로 조금씩 들어가 그들의 새벽을 깨우는 존재이고 싶다
나처럼 아마 기독교적인 색체가 강해 읽기 싫어하는 많은 기타 독자 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무교인 사람에게도 큰 의미를 주고 기독교인들에게는 더 커다란 신앙심을 새겨 주는 것 같다.
김진흥 목사님은 책속에서 나에게 많은 말들을 해주었다. “ 더크게 살아라 내가 힘들고 지쳤을때 다른 사람들은 더힘들 것이다. 지금 내가 편한 생활을 하는 중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찬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아직 우리의 민중에는 새벽이 오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 하다라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게 해주셨다.
김진흥 목사님의 말중\"새벽을 깨우는 일이 나의 사명이다. 어둠에서 잠자고 있는 민중들에게 새벽을 알리는 사명은 위대한 일이다\"이런 구절이있다. 이 말처럼 나도 가난하고 힘들채 자신의 의식을 가두는 사람들에게 보잘 것 없고 힘도 없겠지만 조금식 스미는 새벽이 어귀처럼 나도 사람들 마음속으로 조금씩 들어가 그들의 새벽을 깨우는 존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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