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해자(說文解字)에 관해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설문해자(說文解字)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기전에, 說文解字의 槪念

1. 說文解字의 뜻, 著者, 成立背景
  ㄱ. 說文解字의 뜻
  ㄴ. 說文解字의 著者 - 許愼
  ㄷ. 說文解字의 成立 背景
       - 今文과 古文의 비교를 통해..

2. 說文解字의 主要 內容
  ㄱ. 配列(說文解字에 수록된 문자의 순서는 어떤 기준?)
  ㄴ. 標題字의 글자체(어떤 글자체로 쓰여졌는가)
  ㄷ. 六書
  ㄹ. 뜻의 해석방법
  ㅁ. 讀音의 주석
   
3. 說文解字의 영향과 문제점

본문내용

1. 說文解字 3
ㄷ. 說文解字의 成立 背景 1
秦始皇의 焚書令, 挾書律 때문에 醫藥, 占書, 農書만 보유가 가능했으나, 일부 학자들이 책을 몰래 은닉.
漢 惠帝 4년 挾書律 해제되면서 책들이 다시 나오게 됨.
壁中書
- 景帝 때 魯恭王이 孔子의 옛집을 헐다 벽에서 수십편의
경전을 발견(古文尙書, 禮記, 春秋, 論語 등)
- 壁中書는 당시 은닉 당시 통용되던 六國文字로 쓰여 있
었는데 이를 上古時代의 文字로 오인하여 古文이라 부름
- 許愼은 『說文解字』에 고문을 500여자 실었는데 거의가
壁中書에서 취한 것이다.
古文經과 今文經
- 古文經 : 고문 경전에 한대학자들이 주석을 붙인 것
- 今文經 : 문헌텍스트 없이 구전되어 오던 것을 漢代에 隸
書, 즉 今文으로 옮겨 적은 것
古文學派와 今文學派의 대립
- 前漢 시기는 금문학파가 주도 (五經 14博士)
- 王莽 新國 때 고문학자 劉歆에 의해 古文輕薄士 세워지
고 고문이 官學으로 등장
- 후한 말 鄭玄 – 고문과 금문에 모두 통달, 금문 학설 참고
하여 고문학파의 승리를 이끌어 냄
今文學派의 맹점
- 본래 텍스트가 없이 師承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다
隸書로 쓰여졌기 때문에 古文字體를 모르고 字形이 變貌
한 隸書體에 근거하여 되는대로 마구 해석하는 경향
許愼의 說文解字 著述 동기
- 今文學派가 隸書에 근거하여 문자를 잘못 해석하는 등
학문의 방법과 자세에 대한 폐단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기 위함
  • 가격3,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4.05.27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91997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