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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분야에 들인다면, 우리가 현재 안고 있는 과학 기술의 폐해는 급감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과학 기술 폐해 예방의 발전 가능성은 과학자들의 도덕적인 윤리에 의해 비롯되며, 우리 공학도들은 기술을 배움에 앞서 개인적인 직업 윤리를 발전시키고,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더 많은 발전들에 따른 피해는 그에 상응하는 이익에 비례하여 더 큰 문제점들로 속출될 수 있겠지만, 과학 기술이 더욱 더 복합해 지고 비약적으로 도약한다 하더라도 그러한 기술들을 개발하는 과학자들의 확고한 신념과 직업적인 윤리가 바탕이 되면, 우리의 과학 기술의 발전은 인간에게 이익을 줌과 동시에 그로 인한 피해 또한 예방하며,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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