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등”근육 분포도 & 척추와 연결된 각 내부장기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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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부학] “등”근육 분포도 & 척추와 연결된 각 내부장기와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등”근육 분포도 >

- 등의 근육 (muscles of back>


1. 천배근(superficial dorsal muscle)
1) 승모근 - 1 -
2) 견갑거근(levator scapulae)
3) 대능형근 (rhomboid major)
4) 소능형근 (rhomboid minor)
5) 활배근[闊背筋]:

2. 심배근 (deep dorsal muscle)
1) 늑골근 (rib muscle)
2) 판상근 (splenius, 후경부의 심근)
3) 척주기립근(Erectorspinae)
4) 횡돌극근 (transversospinalis)

3. 상지대의 근 (muscles of shoulder)
① 삼각근(액와신경)
② 극하근(견갑상신경)
③ 극상근(견갑상신경)
④ 소원근(액와신경)
⑤ 대원근(견갑하신경)
⑥ 견갑하근(견갑하신경)
⑦ 견부의 근막


<척추와 연결된 각 내부장기와 기능>

척 주 vertebral column

1. 경추골 cervical vertebrae

2. 흉추골 thoracic vertebrae

3. 요추골 lumbar vertebrae

본문내용

은 관절의 전방상부를 지나고 상완을 내회선, 내전시키며, 견관절낭의 전면을 보강한다.
<그림 5-3>견갑하근
- 5 -
⑦견부의 근막 : 극상근막, 극하근막, 견갑하근막은 각각 동명근을 둘러싸고 액와근막은 액와의 하벽을 구성한다.
<척추와 연결된 각 내부장기와 기능>
척 주 vertebral column
척추골이 종렬되어 구성되어 있다. 추체(椎體)는 상호 추간원판(椎間圓板)과 전후의 인대로써 연결되어 있다. 추골의 수는 동물에 따라서 다르다. 사람의 척주는 33∼34개의 추골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균길이는 약 75cm이다. 척주의 중심에는 개개의 추골에 존재하는 추공(椎孔)에 의해서 형성되는 척주관이 통하고 내부에 척수가 들어 있다. 하지(下肢)로 보행하는 동물의 척주의 형태는 특유의 만곡을 나타낸다. 유유아(乳幼兒)에서는 척주 전체가 가벼운 전만(前彎)을 나타내는데 성장함에 따라 두부 및 구간을 지지하는 관계로 성인에서는 경부와 요부(腰部)는 앞쪽으로 튀어 나오게 만곡된 전만형이고, 흉추와 천부(薦部)는 뒤쪽으로 만곡된 후만형을 나타낸다. 발육 도중에 부자연스러운 하중(荷重)이 걸리면 이상만곡을 일으킨다. 또한 만곡도(彎曲度)는 일상생활에 따라서 변화한다.
척주는 7개의 경추골 cervical vertebrae, 12개의 흉추골 thoracicvertebrae, 5개의 요추골 lumbar vertebrae, 5개의 천추골 sacral vertebrae, 3~5개의 미추골 coccygeal vertebrae 이 아래위로 겹쳐진 척주를 세로로 관통하는 척주관 vertebral canal 속에는 척수 spinal cord가 들어 있다. 천주골은 융합되어 하나의 천골 sacrum을 만든다.
미추골은 일반적으로 1개의 미골 coccyx로 융합되어 있다.
<그림 6-1> 척주
- 6 -
1. 경추골 cervical vertebrae
<그림 7-1>은 가로 돌기의 뿌리에 가로돌기구멍을 가지고 있다. 첫째경추골은 모양이 둥근 고리처럼 되어있으므로 환추골이라 하며, 위면의 관절오목에 후두관절융기가 놓여서 환추후두관절을 형성하여 두개골을 받친다. 둘째경추골은 축추골이라 하며, 척추골몸통의 위면이 치아돌기로 되어 있다. 치아돌기는 환추골과 함께 정중환추축추관절을 만든다. 머리의 운동은 주로 환추후두관절과 환추축추관절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일곱째경추골은 가시돌기가 길어서 목덜미 아래쪽의 표면에서 만져지므로 융추골이라 하며, 생체에서 척추골을 헤아릴 때 기준이 된다.
- 경추 7번
목과 몸통이 붙어 있는 부분에 있다. 목을 구부릴 때 바깥에서 만져질 정도로 돌출해 있는 두 개의 뼈 중에서 위에 있는 뼈로 척추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동맥의 활동을 조절한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경동맥이 단단하고 굵어진다. 그래서 경추 7번이 두드러지게 튀어나오게 되므로 동맥경화를 진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그림 7-1> 경추골
- 7 -
2. 흉추골 thoracic vertebrae
기본적 형태를 하고 있는 척추골로서, 늑골에 대한 관절면을 가지고 있다. 척추골몸통과 돌기는 더 튼튼하다. 척추골몸통의 좌, 우 및 가로돌기의 끝에 늑골과 관절하는 늑골오목 costal facet or favea이 있다.
<그림 8-1> 흉추
- 흉추12번 :
가로돌기관절면이 없고 척추골몸통에만 관절면이 있다.엉덩방아를 찧거나 척추에 과중한 부하가 걸리면 압박골절이 일어나는데 특히 흉추12번과 요추 1번 사이에 잘 발생한다
<그림 8-2> 흉추12번 분쇄골절이 있는 환자 MRI
- 8 -
3. 요추골 lumbar vertebrae
<그림9-1> 요추
척추 중 흉추와 천골(薦骨) 사이의 부분으로 허리등뼈라고도 한다. 사람은 5개의 추골(椎骨:망치뼈)로 되어 있다. 요추는 늑골이 퇴화하여 추골에 유착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늑골돌기(肋骨突起)라고 하나, 이것이 흉추의 횡돌기와 비슷하게 보이므로 횡돌기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의 횡돌기는 부돌기(副突起)라 하여 늑골돌기의 밑동에 조그만하게 붙어 있다. 유두돌기(乳頭突起)라는 근육이 부착하기 위한 돌기가 발달되어 있는 것도 요추의 특징이다.
가시돌기는 거의 수평으로 뻗어 있으며, 가로돌기구멍이 없는것이 경,흉추골과 구별되는 점이다. 요추골은 늑골돌기, 부돌기및 유두돌기를 가지고 있다. 늑골돌기는 가로돌기가 변형된 것이며, 그형태는 길고 편평하다.
- 요추 5번과 연관된 자율신경기능 : 발목, 하지순환, 족냉증, 치질, 직장출혈, 자궁질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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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05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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