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무오와 교회> 초대교회의 성경 교리 _ 존 D. 한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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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무오와 교회> 초대교회의 성경 교리 _ 존 D. 한나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초대교회의 성경 교리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느낀점

본문내용

었으므로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라는 것을 이론과 실제에서 증거한다. 교부들이 성경 교리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체계화하는데 거의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음을 인정하더라도 성경의 완전성은 범할 수 없는 원칙이었다.
초대교회가 성육신하신 구세주와 거룩한 성경에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엄청난 겸손의 정통성을 인정했다는 것은 인정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말씀의 적응이 어떤 고유한 의미에서 죄의 오염을 포함하지 않은 것처럼, 기록된 말씀에서의 성령의 적응도 마찬가지로, 오리겐이 생각한대로 이해되어야 한다. 확실히 초대교회는 적응을 믿었으나 기록되거나 살아있는 말씀에 오류를 초래할 정도의 비하를 믿지 않았다.
더욱이, 교회 교부들은 성경 교리에서 오리겐과 다르지 않게 보인다. 알렉산드리아 전통이 나머지 교회와 다른 견해를 가졌다는 주장은 타당하게 보이지 않는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와 오리겐도 성경이 권위적이지만 유오하다는 “중심적 교회 전통”을 세우지 않았다. 오리겐은 종종 문자적 해석을 거절했지만 본문의 상충과 명백한 오류에 대해서는 차라리 침묵했다. “중심적 교회 전통”을 옹호하는 오류론의 공동 창설자,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오리겐은 그의 광범위한 풍유법 사용을 제외하고 그보다 앞선 교부들과 눈에 띄게 그의 성경관이 다르지 않았고, 그 문제에 관하여 훗날 정통적인 정의로 이해되는 어떠한 새로운 성경관도 영속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타당하게 보인다. 순교자 저스틴, 이레니우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그리고 오리겐은 거룩한 성경의 축자적, 전체 영감설에 관하여 함께 동의했다.
4. 느낀점
초대교회 시대 때의 많은 교부들이 이렇듯 성경의 무오성과 완전성 그리고 축자적 영감설을 믿고 함께 동의한 것과 성경은 성령의 영향으로 인해서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제자들이 성령의 영감으로 쓴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이며 말씀인 것을 나타내는 것을 볼 때 매우 기쁘고 감사하며 나또한 이미 언급한 교부들의 말들을 동의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절대적 진리이며 무오하고 변함없는 살아계신 능력있는 말씀이고 지금도 그러하며 영원히 우리를 교훈하며 책망하며 바르게 하는 말씀인 것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책을 읽으므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섭리와 주권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참고문헌
존 D. 한나 저, 성경무오와 교회, 그리심 2009
  • 가격2,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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