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 성차별> 여성에 대한 언어적 성차별, 남성에 대한 언어적 성차별, 인터뷰, 우리말 속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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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적 성차별> 여성에 대한 언어적 성차별, 남성에 대한 언어적 성차별, 인터뷰, 우리말 속 성차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1. 여성에 대한 언어적 성차별
인터뷰 <여성의 언어적 성차별>


2-2. 남성에 대한 언어적 성차별
인터뷰 <남성의 언어적 성차별>


3. 추가적인 성차별적 표현 조사.
- 우리말 속 성차별



4. 결론

본문내용

가진 직종 단어
< 승무원,공무원,요리사,보육교사,영양사...등 >
근본적으로 성차별에 해당하는 언어는 아니지만 위의 단어는 아직도 한국 사람의 의식 속에서는 여성들이 주류를 이루는 직업종이라는 편견이 많다.
험하고, 경쟁적이며 기술력이 요하는 일은 남자라서 가능한 일이며 주로 남성의 직업종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잠재의식 속의 성차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성으로 성격과 자질의 한계를 두지 않는 훈육으로 언어 편견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성차별적인 단어
< 처가집, 장인, 장모, 집사람, 외삼촌 >
이는 유교사회로 부터 내려오는 뿌리 깊은 여성 비하 성차별적 언어들이다.
처가 妻家(처의 집)란 한자어 본가本家(근본이 되는 집)이라는 시댁을 일컫는 말이다.
특히 일반남자들은 처가를 처가집이라고 하향 하여 부르기 일쑤이다.
의미상 처의 집이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시가 가족을 일컫는 말 시아버님, 시어머님, 아주버님의 경우에도 '님'이라는 극존칭을 쓰지만 이와는 반대로 처가식구는 장인어른 ,장모, 외삼촌등 상대적인 차별을 겪는다.
이런 생활 속의 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교사상에 뿌리를 두어 쓰인 한자어의 개혁이 필요하다. 언어는 우리의 행동과 생각을 지배하기도 한다. 효과적으로 성차별적인 의식을 바꾸려면 뿌리 깊게 남아있는 성차별적 언어를 중립적인 언어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4.결론
과거의 뿌리 깊은 가부장 제도가 남긴 여성 차별적인 언어, 또는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 생겨난 남성 차별적인 언어들을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그 언어들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다. 과거에는 없었지만 요즘 들어서 생겨나는 성차별적인 언어도 꽤나 있었다. 그리고 그 언어가 남성과 여성을 또 다시 어떠해야 한다고 편견을 만들고 있다.
언어 속 편견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것의 시정 노력이 없이는 뿌리 깊은 차별과 편견을 깨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여성이나 남성이나 이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선입견을 버려야 하고, 성차별적인 언어를 올바르게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상에서 한 블로거가 일상 속에서 뿌리 깊은 성차별이 담겨있는 문구를 발견하고 올렸는데 바로“쇼핑카트도 바퀴달린 차! 베스트 드라이버인 아빠가 안전하게 운전하세요~”라는 문구이다.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읽고 지나칠 수도 있는, 그치만 이 사회에 정말 뿌리 깊게 박힌 성차별을 느낄 수 있는 문구였다. 문구는 남성이 여성보다 순발력이 더 뛰어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순발력은 개개인의 차이이지 여성과 남성 중 누가 뛰어나다고 할 순 없다. 이렇게 우리 사회 속에서 의식하지 못하는 뿌리 깊은 성차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
* 참고
네이버뉴스[엽합뉴스 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996629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07.07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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