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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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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안된다.
6.ECT의 합병증
- 가장 흔한 합병증이 골절과 탈구이다. 척추가 경련 대발작이 있을 때 압박되어 일어나는 압박골절이 보통 흉부 제 4와 제 8사이에 있는 척추에서 발생된다. 전체 경련요법의 약 20%에서 생기는데 증상 없는 것으로 X-ray 검사 상에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절이 생긴 환자로서 경련요법을 꼭 해야 할 경우 반드시 근육이완제를 써야한다.
- 전신의 경련 발작 시 무호흡이 있으나 이 무호흡은 더욱 길고 때로는 위험하다. 안전하게 하려면 산소공급을 일률적으로 하거나 인공호흡을 시행한다.
- 아주 간단한 기억상실부터 심한 콜사코프증세까지 일어날 수 있고 보통 치료가 다 끝난 후까지도 몇주일 또는 몇 달에 걸쳐 기억의 장애를 보일 수 있으나 나중에는 모두 없어진다.
6.ECT의 합병증
- 가장 흔한 합병증이 골절과 탈구이다. 척추가 경련 대발작이 있을 때 압박되어 일어나는 압박골절이 보통 흉부 제 4와 제 8사이에 있는 척추에서 발생된다. 전체 경련요법의 약 20%에서 생기는데 증상 없는 것으로 X-ray 검사 상에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절이 생긴 환자로서 경련요법을 꼭 해야 할 경우 반드시 근육이완제를 써야한다.
- 전신의 경련 발작 시 무호흡이 있으나 이 무호흡은 더욱 길고 때로는 위험하다. 안전하게 하려면 산소공급을 일률적으로 하거나 인공호흡을 시행한다.
- 아주 간단한 기억상실부터 심한 콜사코프증세까지 일어날 수 있고 보통 치료가 다 끝난 후까지도 몇주일 또는 몇 달에 걸쳐 기억의 장애를 보일 수 있으나 나중에는 모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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