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를 읽고 [독후감] 윤철수, 김상곤, 김주미, 김지연, 박경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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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영원한 학교사회복지사이고 싶다’를 읽고 [독후감] 윤철수, 김상곤, 김주미, 김지연, 박경현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누군가가 나의 편이다라는 생각이 들게되고, 나를 정말 믿어주는구나 라고 생각이 되면 정말 그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좋은 노력은 결국 스스로에게도 좋은 결과를 준 것 같아서 느끼는 바가 큰 것 같다. 학교사회복지공부를 하면서 나도 느끼는 거지만 학교사회복지사로서의 존재감과 활동을 인정받으려면 교사가 다루기 힘든 학생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절실한 것 같다. 보통 이러한 생각들로 인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해주지 못하여 문제 학생들의 개별상담이 마치 학교사회복지사의 주된 업무처럼 인식이 되어 간 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예산적인 부분도 있어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 할 수 있겠지만 점점 사회적으로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 인식이 강조되어졌으면 좋겠다. 현재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으로 학교사회복지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학교사회복지사가들이 모여 스스로 어렵게 협회를 만들고 지금까지 많은 노력으로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점점 학교사회복지가 확대되었으면 좋겠고 정말로 많은 아이들이 학교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며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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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4.09.16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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