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학] 예배의 전통과 문화 - 구약에서의 예배, 신약에서의 예배, 초대 기독교 예배(2세기)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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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회학] 예배의 전통과 문화 - 구약에서의 예배, 신약에서의 예배, 초대 기독교 예배(2세기)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약에서의 예배

2. 신약에서의 예배
 1) Liturgical Dualism
  가) 성전 예배와 다락방 예배
  나) 안식일과 주일
  다) 주일 예배와 주중 기도회
 2) Panliturgism (a tendency to see signs of liturgy everywhere)
  가) 아람어를 사용하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예배
  나) 헬라적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예배
  다)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예배
 3) 유대교 예배와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가) 유대교와의 연속성
  나) 유대교와의 불연속성

3. 초대 기독교 예배(2세기)
 1) 주일 예배의 정착
 2) 말씀과 성만찬 중심의 예배 구조 정착되어감

본문내용

봉독을 위해서 의도되어졌음을 주장하고 있다(The Origins of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1946). Michael Goulder는 세 개의 복음서는 lectionary 책들로서 간주되어졌다고 주장한다(Midrash and Lection in Matthew, 1974). Aileen Guilding은 사복음서(the Fourth)는 교회에서의 예배를 위한 적합한 형식으로 예수님에 관한 전승들을 보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The Fourth Gospel and Jewish Worship, 1960).
3. 초대 기독교 예배(2세기)
1세기 말에 교회는 거의 유대교로부터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떤 예식이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지는 못하고 있다. 2세기에 들어와서도 교회의 예식에 관해서 규정된 문헌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몇 문헌들을 통해서 예배가 어느 정도 정착되고 있음을 살펴볼 수가 있다. 3세기에 들어서면서는 예배에 관한 발전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 문헌들이 발견되고 있다. 2세기의 문헌들로서는 플리니의 서신, 12사도의 교훈(Didache), 제일 변증서(져스틴 마터)들이 있다.
1) 주일 예배의 정착
주일 예배의 정착--플리니의 서신 (111-113년)에 따른다면, 이제 유대교로부터 분리된 기독교는 명백히 “고정된 날”에 예배를 드렸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 날은 일요일이었음을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2세기 초의 문헌으로 알려진 12사도의 교훈에서는 14장에서 “너희가 함께 모이는 매 주의 날, 떡을 떼며, 감사를 드린다”는 말이 나타나고 있다. 져스틴의 “제일 변증서”에서는 “일요일의 축제라 불리워지는 날” 예배를 드린다는 표현이 나온다. 그리고 그의 글 예배에 관한 마지막 결론에서 기독교 예배의 날을 “주의 첫째날”로서 “제 8일”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 날은 새 창조의 날이며,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예배하는 고정된 날은 주의 날 또는 일요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주일의 예배가 기도의 절정이라면 매일의 기도 시간은 일상의 삶이 이러한 예배의 연속이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12사도의 교훈, 8장에서 하루에 세 번씩 주기도를 낭송했다는 말이 나온다. 유대교의 Tefillah를 매 일 세 번 하는 것의 연장선에서 생각될 수 있다. 나아가서 로버트 웨버는 터툴리안과 히폴리투스의 증언을 통해서 볼 때 초대 교회에서 세 번의 기도 시간 (9시, 12시, 3시)이 계속 지켜졌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2) 말씀과 성만찬 중심의 예배 구조 정착되어감
플리니의 서신과 디다케에서 말씀과 성만찬 중심으로 예배가 드려지는 것을 언급하는 내용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예배가 져스틴의 제일 변증서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제일 변증서는 대략 140-155년경에 씌여진 것으로서 이 문헌은 변증가인 져스틴이 안토니우스 피우스 황제에게 쓴 글이다. 이 문헌은 기독교의 예배 구조와 의미에 관해서 상당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말씀의 사역--봉독자: 사도들의 회고록과 선지자들의 글을 읽음.
사회자: 설교를 통해서 이 말씀의 거룩한 것들을 본받도록 격려함. 기 도: 다함께 일어나서 기도함.
성만찬의 사역--평화의 입맞춤
사회자에게 떡과 포도주와 물이 날라짐
성찬 기도 (사회자가 즉석에서 드리는 찬양과 감사의 기도)
응답 (회중이 “아멘”이라고 화답함)
성찬을 받음(떡과 포도주가 분배되고 불참한 자에게 집사가 전해 줌).
헌금 (져스틴은 그의 설명을 헌금으로 끝마침.
이 헌금은 과부와 고아와 이방인들을 위해 쓰여짐).
이렇게 해서 말씀과 식탁의 2부 구조의 예배가 정착되는 것을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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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22
  • 저작시기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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