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21세기 부흥을 위하여 - 21세기적 영성으로 목회와 선교 패러다임을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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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기독교]21세기 부흥을 위하여 - 21세기적 영성으로 목회와 선교 패러다임을 바꾸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21세기적 징후에 둔감한 개신교

2. 영성은 없고 영성이라는 말로 포장된 개신교의 교설들

본문내용

으로 볼 때에 이 시대 문명의 패러다임이 21세기적으로 변화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미 이 세상 대한민국에서는 IMF 이후 정주영식 재벌 패러다임은 해체되어 전문화 집중화가 이루어지고, 권위적이며 문어발식 경영 원칙은 폐기처분되었습니다. 우리 개신교회도 시대에 맞는 목회 패러다임 곧 21세기 창조적 영성 목회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참여 개방 공유(21세기 정보마인드, 이어령)의 창조적인 열린 의식 속에서 교인이 수단화 대상화 되지 않고 한 영혼이 전부가 되는 목회, 횡적인 영적 네트워크로 모든 이가 주인(서버이면서 클라이언트)이 되는 영성 공동체, 깊은 내적 침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살아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탄생토록 할 영성 목회 패러다임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영성에 대한 개신교의 신학대학교는 어떠합니까? 영성은 논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고 사는 것임에도 영성에 대한 문헌적 연구와 책 쓰기와 영성 세미나에 열중하면서 그 주제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한데, 학교를 박차고 나와 사막으로 갔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산속이나 거리의 노숙자들 속으로 나섰다는 신학자도 아직 만나보질 못하였습니다. 웨슬리의 영성을 말하면서도 웨슬리와 같은 경건과 헌신은 찾아보기 힘들고, 자기가 진짜 정통한 전공자라는 이야기만 무성하게 들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말하면서 성 프란치스코처럼 예수의 고난과 삶에 참여한 이들이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나오겠습니까? 마더 테레사는 신학지식은 한국의 어느 신학자만도 못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엔 한국교회 그 어느 목사만 하지 못하였으나, 국경과 인종과 종파를 넘어 미치는 그의 막강한 영향력은 어찌된 일입니까? 죽어서까지! 그것이 바로 예수 영성의 힘입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주께서 이미 잠든 교회를 깨우며
죽은 교회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의 앞에 가서 엎드리자.
오늘 교회에 설교는 있었다만 주님은 안 계시었고, 노래 소리는 요란하였다만
주의 음성만은 씻은 듯이 고요하였도다.
청년회 운동자도 출입하고 주일학교 선생도 내왕하고,
농촌 사업자도 있었다만은 신앙이 없는 이상,
예수가 있지 않은 이상, 어찌 생명이 있을까 보냐,
먼저 그 의와 그 나라를 구할 것이다.
그 후에 이 모든 것으로 가미할 것이다.
먼저 예수를 소유하라.
그 생명에 접하여 영이 살고 보라.
- 이용도,「일기」, 1932. 4. 10, 167.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10.18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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