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21세기][미디어]21C(21세기)의 구비문학, 21C(21세기)의 문화, 21C(21세기)의 문화예술, 21C(21세기)의 시민정보문화, 21C(21세기)의 미디어, 21C(21세기)의 미디어교육, 21C(21세기)의 국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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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C][21세기][미디어]21C(21세기)의 구비문학, 21C(21세기)의 문화, 21C(21세기)의 문화예술, 21C(21세기)의 시민정보문화, 21C(21세기)의 미디어, 21C(21세기)의 미디어교육, 21C(21세기)의 국립도서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21C(21세기)의 구비문학

Ⅱ. 21C(21세기)의 문화

Ⅲ. 21C(21세기)의 문화예술

Ⅳ. 21C(21세기)의 시민정보문화

Ⅴ. 21C(21세기)의 미디어
 1. 미디어 산업의 자율화
 2. 미디어 산업의 균형적 발전
 3.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산업의 육성에 중점
 4. 산업발전을 위한 각종 산업, 행정제도 정비
 5. 국제적 협력강화

Ⅵ. 21C(21세기)의 미디어교육

Ⅶ. 21C(21세기)의 국립도서관

참고문헌

본문내용

육’라는 용어가 1970년대 서구에서 시작되었을 때 당시 영화산업이 크게 위축되는 데 반해 널리 확산되기 시작한 텔레비전 매체의 비판적 이해와 교육적 활용이라는 상황적 연관 속에서 형성되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90년대 들어 영화산업이 다시 활성화되고 디지털영상매체의 발전으로 미디어에 대한 문화적 통념이 텔레비전 중심에서 벗어나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영상매체(비디오, 케이블, 인터넷상의 멀티미디어영상물 등)쪽으로 옮겨가기 시작했고, 초기의 메시지 중심의 관심에서 벗어나 제작기술과 표협형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이는 10-20대가 신문과 뉴스 중심의 방송매체에 대해서는 무관심한데 반해 영화와 애니메이션과 같은 문화적 표현물로서의 영상제작물에 대해서는 높은 관심을 기울인다는 사실과 연관이 높다).
물론 영상물의 제작과 표현의 경우에도 결국은 다시 영상물의 내용과 주제의 측면에 대한 판단이 배제될 수 없다는 점에서 메시지의 비판적 독해의 차원(a)이 일방적으로 영상 제작 표현의 차원(b)으로 대체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에 ‘미디어교육’이 시작될 당시만 해도 a차원만이 강조되었던 것과는 오늘날에는 a+b 차원 모두가 고려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나아가 미디어 장르가 방송만이 아니라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멀티미디어 영상물 등 다양한 (예술/오락)표현적 장르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미디어교육”이라는 용어보다는 폭넓은 용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전통적으로 신문/방송매체 중심, 뉴스나 메시지 중심의 성격을 다분히 지녔던 20세기(아날로그 미디어 시대)의 “미디어교육”을 복합장르화/매체융합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21세기(디지털 영상시대)의 “영상(문화)교육”이라는 개념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Ⅶ. 21C(21세기)의 국립도서관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이 처한 상황은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새로운 정보환경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국립중앙도서관은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미래에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에 있어서의 문화적, 교육적 역할을 과거에는 물론 미래에도 분명히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래에 그 역할이 중추적인 것일까 혹은 부수적인 것일까, 능동적인 것일까 혹은 수동적인 것일까, 진취적인 것일까 혹은 퇴영적인 것일까 하는 중대한 문제가 우리의 관심사임과 동시에 우리에게 달려있다. 좀더 심각하게 이야기한다면 존속할 것인가 혹은 사라질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국가로부터 그 효용성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면, 사회로부터 불신받는 기관으로 추락하게 된다면, 또한 국민(이용자)들로부터 국가 내의 가장 충실하고 중추적인 정보센터라는 인식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국립중앙도서관은 그 존재 의의를 상실하여 결국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국가로부터, 사회로부터, 또한 국민들로부터 국립중앙도서관의 존재가 인식되고, 신뢰받게 되어 우리들이 즐겨 사용하는 “도서관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국가, 사회 및 국민 개개인의 장래는 도서관에 달려 있다”라는 명제가 현실 속에서 살아 있을 때 우리의 국립중앙도서관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도서관이라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우리 사서들이 국가, 사회 및 국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존경받고 또한 신뢰받게 되는 시대를 맞이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 사서들에게 달려있다. 국가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지원 -행정, 재정, 법률적 지원-을 획득하는 일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곧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과거를 한번 돌아보고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해 보는 것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국립중앙도서관(1995) : 21세기에 있어서의 국립중앙도서관의 기능과 책임, 국립중앙도서관
김문환(2008) : 21세기 문화외교의 새로운 지평과전망,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신동흔(2007) : 21세기 구비문학 교육의 한 방향 : 신화의 콘텐츠화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고전연구학회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외 1명(2008) : 21세기 대한민국 미디어정책 잇슈대토론회, 유비쿼터스미디어콘텐츠연합
최호열(2000) : 가능성과 위기의 21세기 문화예술, 국토연구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2009) : 정보문화 거버넌스 구축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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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0.0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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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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