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일상에서 일어난 심리학적 경험, 지난 일년동안 일어난 사회현상 심리학적 분석

소개글

[심리학개론] 일상에서 일어난 심리학적 경험, 지난 일년동안 일어난 사회현상 심리학적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상에서 경험하신 심리학적 현상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하시오

2. 현재 우리사회에서 지난 일년 동안 일어나고 있는 현상중 하나를 선정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시오

　1) 문어는 스페인과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
　2) 문어의 선택과 관련된 심리학적 효과들
　　(1) 피그마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2)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3) 버넘 효과 (Barnum Effcet)
　　(4) 밴드웨건 효과 (Bandwagon Effect)

본문내용

선택한 이후 “나도 스페인, 너도 스페인, 스페인이 이기겠지” 하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파울의 선택이나 펠레의 저주는 단순히 하나의 이슈꺼리가 아닙니다. 그들의 예측(펠레의 예측은 반대)이 오랫동안 맞아 떨어져왔기 때문에, 경기력 및 베팅시장에 외부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울의 선택이 베팅시장에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준다는 가설이 참이라면, 두 경기 모두 파울의 선택대로 맞아떨어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정규시간 90분 이내에 한 경기 이상 독일이나 스페인의 승리가 아닌 무승부 또는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울의 선택은 단순히 흥미나 가쉽거리일 뿐만 아니라, 경기력 및 사람들의 예측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입니다.

키워드

심리학개론,   일상에서 일어난 심리학적 경험,   지난 일년동안 일어난 사회현상,   심리학적 분석,   심리학적 효과들,   피그마리온 효과,   플라시보 효과,   버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