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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보도록 하자’였다. 한사람의 개인일 지라도 정부로 하여금 자신의 의지를 따르도록 굽힐 수 있는 힘이있다. 누구의 강요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 만큼 숨 막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 방식대로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면서 국가에 대해 나 자신이 떳떳해질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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