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유 뮤지컬 과제 . 레미제라블과 어둠속의 댄서 비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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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씨유 뮤지컬 과제 . 레미제라블과 어둠속의 댄서 비교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 결국 셀마는 자신의 마지막 곡을 부르며 세상을 떠나게 된다. 노래 내용은 아들에게 엄마가 없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엄마가 아들에게 할 수 있는 당부에 말을 담고 있다.
가사 : Dear Gene, of course you are here / And now it's nothing to fear
Oooh, I should have known / Oooh, I was never alone / This isn't the last song
There is no violin / The choir is so quiet / And noone takes a spin
This is the next to last song / And that's all, all / Remember what I have said Remember, wrap up the bread / Do this, do that, make your bed / This isn't the last song / There is no violin / The choir is quiet / And noone takes a spin
This is the next to last song / And that's all ...
3. 결론
두 인물의 성격, 환경을 분석 및 비교를 통해 양아버지든, 친어머니이든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 부모님의 마음은 똑같음을 이 두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작품 모두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의 마음이 잘 보여지는 작품이다. 두 주인공이 특별히 뛰어나게 다른 성격은 없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처한 상황만 다를 뿐 부모로써 자식을 위한 행동은 똑같았다. 그건 헌신적이며 희생적이였다. 혈육은 아니지만 혈육 보다 더 아낌없이 사랑한 장발장과 혈육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아들의 눈을 지켜낸 셀마, 두 인물 모두 이 시대 부모의 마음과 하나 다를 것 없다.
- 논의 : 두 인물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식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헌신적인 사랑을 비교하기 좋은 주제였다. 하지만 몇가지 제한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첫 번째는 양어머니 대 친어머니를 비교 할 수 없었다. 즉, 두 인물의 성(姓)이 달랐다. 혹여 양어머니였다면 친어머니 만큼의 사랑을 비교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는 ‘어둠속에서 댄서’에서 셀마가 아들에게 직접적인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는 있었지만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코제트에게 마음을 닮아 직접적으로 부른 노래는 약간 미약한 부분이 있었다.
세 번째는 ‘레미제라블’의 내용은 자식을 위한 헌신적인 부모의 내용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작품 내용이 주로 프랑스혁명 당시 어렵고 가난한 장발장의 일생을 그려낸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어둠속에서 댄서’에선 오직 자식을 위해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끝으로 이 글을 쓰면서 두 작품을 또 한번 다르게 보였으면 더욱 두 작품에 빠져들어 감명 깊게 볼 수 있었다. 특히 ‘레미제라블’에선 배우가 직접 노래를 불러 감동이 좀더 오래 남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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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24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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