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신학] 죄와 “아담 안에 있는 사람” 사람의 도덕적 부패와 책임, 죄의 결과, 율법의 기능 및 구원 [타락한 인류의 처지에 대한 바울의 묘사와 더불어 바울 신학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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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신학] 죄와 “아담 안에 있는 사람” 사람의 도덕적 부패와 책임, 죄의 결과, 율법의 기능 및 구원 [타락한 인류의 처지에 대한 바울의 묘사와 더불어 바울 신학의 해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람의 도덕적 부패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무능력
2. 사람의 책임
3. 죄의 결과
4. 육체
5. 첫 사람 아담의 대표적 행위
6. 죄와 관련한 율법의 기능
7. 현재의 구원
8. 죄가 몸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들(질병과 죽음)

본문내용

이러한 옮김을 급진적이며 절대적인 것으로, 과연 새로운 창조로(고후 5:17), 죄인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엡 4:22-24; 골 3:9-10) 보는 것이다.
8. 죄가 몸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들(질병과 죽음)
땅의 경우나 우리 인간의 몸의 경우나 다 마찬가지로 완전한 변화는 부활에 가서야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하여 신자들에게도 아직 육체적인 질병과 고통과 죽음이 있으며, 땅에서 여전히 가시들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 영광된 부활에 날에 대해, 그리고 몸의 부활에 관한 진리에 대해 소망을 갖도록 이끌어 준다.
논의한 사안들이 - 사람이 본래 선하게 창조되었으나 이제 불순종으로 인하여 타락하였다는 것 - 그리스도의 순종에 대한 성경의 배경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 죄악되며,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없으며, 하나님 앞에서 죄책을 지고 있는 모습 - 보게 될 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자기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전적 타락, 전적 무능력,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실질적인 죄책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가르치는 것이 필수적인 의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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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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