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Paul신학] 바울 복음의 구약적 근거 (바울이 그의 교회들을 구약 성경의 신학과 연결시키는 네 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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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울Paul신학] 바울 복음의 구약적 근거 (바울이 그의 교회들을 구약 성경의 신학과 연결시키는 네 가지 방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열방에 대한 아브라함 언약의 의의
2.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한 구약 선지자들의 언급
3. 교회는 아브라함에 뿌리를 둔 하나님의 백성의 현대적 표현임
4.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구원의 요건들이 동일함

본문내용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임을 의식적으로 가르친 것으로 보인다.
4.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구원의 요건들이 동일함
구약과 신약의 구원의 본질에 대해서 바울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1. 딤후 3:15을 보면 바울은 구약 성경에 ‘메시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한 계시적인 정보가 들어 있다고 믿었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2. 바울은 모든 인간의 행위를 떠나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교리를 전개하면서, 시편 32:1-2의 다윗의 말씀과(롬 4:6-7) 또한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는 아브라함의 예(창15:6; 롬 4:1-3)를 그 교리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인용하고 있다. 바울은 사람들이 자신의 교리를 ‘새로운 교리’로 받아들이기를 결코 원치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바울 서신의 자료를 충분히 살펴보았으므로, 바울 자신이 이방인들에게 제시한 그의 율법과 상관없는 복음을 구약성경에 근거시키고 그 복음을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똑같이 적용시키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이 논란의 여지없이 분명해졌을 것이다.
브루스가 지적한 바와 같이, 바울은 구약을 내던져 버리지 않았다. 그에게 구약의 기록은 성경을 구성하는 것이었고(롬 1:2), 그가 아는 유일한 성경이었다. 그는 그것들을 가리켜 ‘율법과 선지자’라고 불렀고(롬 3:21), 그것들을 ‘하나님의 말씀’(롬 3:2)으로 여겼다. 구약 속에서 ‘먼저 아브라함에게 전해진’ 그 복음(갈 3:8)이 바로 바울이 전하도록 소명을 받은 그 복음이었다. 그가 전한 복음은 결코 자기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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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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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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