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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만큼 큰 미소 - 마이클 커제스, 조셉 레이든 지음
■장애학생의 입장을 보는 나의 견해
■장애학생의 입장을 보는 나의 견해
본문내용
때, 우리학교에 장애학생이 다닌 다는 사실을 알고, 같은 과는 아니었지만 실은 좀 비애감을 느꼈다. 내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 건가 하는 잘못된 생각도 들은 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서 들어온 것이니 오히려 박수쳐 줄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 때 나는 너무 장애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너무 늦게 깨우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육체적으로는 멀쩡하지만 배배꼬인 사람들’이 바로 나였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내가 교사가 되기 전에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특수학개론이 왜 필수 교직과목인지 궁금했는데, 수업도 듣고 책도 읽으면서 왜인지 알게 됐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가 앞으로 특수아동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인도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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