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 맨틀, 마그마, 용암의 차이, 대륙이 이동한다는 근거, 먼 미래(2억년 후) 초 대륙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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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구과학 - 맨틀, 마그마, 용암의 차이, 대륙이 이동한다는 근거, 먼 미래(2억년 후) 초 대륙이 탄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맨틀, 마그마, 용암의 차이
2. 대륙이 이동한다는 근거
3. 먼 미래(2억년 후) 초 대륙이 탄생 할 것인가?

본문내용

면 엄청난 힘에 의해 두 대륙은 서로 포개지면서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이라는 비경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5000만 년의 세월을 품고 있는 지구의 멋지고 웅장한 얼굴이 등장한 배경입니다.
1억 년 후의 지구 모습은 사뭇 다릅니다. 드디어 모든 땅덩어리가 모여 다시 초 대륙을 만드는데, 아시아 대륙이 중심이고 미주 대륙은 바로 옆에 놓입니다. 그래서 ‘아마시아’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초 대륙의 탄생은 이미 예고돼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대양 중 어느 바다가 먼저 없어질지는 논란거리기도 했는데, 북극해가 소멸되며 아시아와 북미대륙이 충돌해 초 대륙으로 발전하리라는 예측이 네이처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 와중에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서로 만나 한 개의 땅덩어리가 된다. 그 결과 동해는 사라지게 되는데, 앞으로 1억 년 후의 일이라 다행이다. 이런 예측은 지진 자료뿐만 아니라 대전과 도쿄가 1년에 수 cm씩 서로 마주 보며 움직인다는 인공위성 측지자료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금까지의 초 대륙에 대한 설명을 보았을 때 약 1억 년 후의 일이지만 지금부터 흥미롭습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땅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과 이 땅이 다른 지역과 합쳐질 수 있다는 점, 물론 이미 있었던 일이였고 예전부터 진행되고 있던 일이지만 눈으로 보지 못해 믿을 수 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인 한반도에도 초 대륙의 증거가 청계산, 감악산, 오서산 등 판게아인 초 대륙의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아마시아 대륙도 아시아가 속하므로 1억 년 후의 모습이 궁금해져 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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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7
  • 저작시기201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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