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화학 실험] 산과 염기로부터 수소기체 만들기 : 양쪽성 금속은 산 또는 염기와 반응하여 수소기체를 발생한다. 현상을 확인하고 반응속도와 생성되는 기체의 양을 알아본다

소개글

[일반 화학 실험] 산과 염기로부터 수소기체 만들기 : 양쪽성 금속은 산 또는 염기와 반응하여 수소기체를 발생한다. 현상을 확인하고 반응속도와 생성되는 기체의 양을 알아본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Title
2.Introduction
3.Principle&Theory
4.Apparatus&Reagents
5.Procedure
6.Result
7.Discussion&Feeling

<출처>

본문내용

우리 조는 NaOH의 양을 넣어야 할 양보다 더 많이 넣었기 때문에 NaOH가 들어있는 삼각플라스크는 알루미늄을 빠르게 녹이면서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 풍선이 부풀어 오르고 플라스크도 뜨거웠다. 그러나 HCl이 들어있는 삼각플라스크는 반응이 미미해서 풍선도 많이 부풀어 오르지 않았고 플라스크도 뜨거워 지지 않았다.
처음에 실험과정만 보고는 반응이 활발해서 풍선이 많이 부풀어 오를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 보다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았다. 이 실험에 쓰인 시약인 HCl은 강한 산이고 NaOH 또한 강한 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응이 빠르고 활발해서 풍선이 잘 부풀어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한 산과 강한 염기로 실험을 했음에도 반응이 미미했으므로 만약, CH3COOH(아세트산)과 같은 약산, NH4OH(수산화 암모늄)과 같은 약 염기로 실험을 했다면 수소 기체가 발생하는 반응이 느려서 풍선이 더 늦게 부풀어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풍선 속에 들어있는 기체가 정말 수소 기체가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풍선속의 기체가 수소 기체임을 밝혀 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먼저 화학 반응식으로 써 보아서 추측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실험식은 직접 확인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확신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로는 풍선에 불을 대보는 것이다. 수소가 들어 있다면 풍선에 불을 댔을 때 펑 하는 소리를 내며 터질 것이다. 왜냐하면 수소기체는 공기와 섞여 일정한 비율에 도달하면 불씨를 댔을 때 폭발성을 갖기 때문이다.
이번 실험은 생각 보다 까다롭지 않고 간단한 실험이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다. 실험은 간단했지만 실험을 통해 알 수 있고 알아야 할 이론은 많았다. 산과 염기의 정의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고 가서 참 좋고 산과 염기의 성질이나 세기 같은 것들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이 실험을 통해 되새김질 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실험인 것 같다. 이번 실험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NaOH의 그램 수를 착각하여 정량을 넣지 않은 것인데 나중에 중요한 실험을 할 때 이런 실수를 다시 한다면 그 때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실험을 할 때 세세한 부분에도 신경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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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emmate.com/7th_finish/7th_chem2/web/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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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염기로부터 수소기체 만들기,   일반화학실험,   산과 염기 ,   수소기체 만들기,   산,   염기,   반응속도,   수소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