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 기독교에서 바라본 낙태

소개글

[생활과 윤리] 기독교에서 바라본 낙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독교에서 바라본 낙태

01. 낙태의 심각성
02. 기독교적 관점
03. 임산부와 태아의 인권
04. 낙태를 하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
05. 결론

본문내용

생활과 윤리
기독교에서 바라본 낙태




01. 낙태의 심각성




01. 낙태의 심각성

<<사진>>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낙태율은 1위이다. 하루에 4천 2백 19명, 한 시간에 175명의 아기들의 생명이 사라진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낙태율 1위(한해 35만 건), 콘돔 사용률 최하위 국가로 낙인 찍혔다.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1994년 한 해 154만 건, 2005년 보건복지가족부 통계조사에서는 34만 건, 2010년에는 17만 건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이는 낙태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낙태가 불법이므로 대부분의 병원들이 사실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154만 건을 가장 실제적인 수치로 보고 있다. 임상에 임하고 있는 의사들의 보고에 의하면 기혼부인 중 90%는 낙태를 경험했다고 한




02. 기독교적 관점




02. 기독교적 관점

<<그림>>

신약성경이나 구약성경에서 고의적 유산에 대해 분명한 언급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한 언급이 없다고 해서 낙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보긴 어렵다. 1세기 유대 저술가인 요세푸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율법은 여성이 낙태를 야기하거나 태아를 죽이는 것을 금하고 있다. 이런 행위로 유죄 선고를 받은 여자는 영아 살해범으로 간주된다. 그것은 한 영혼을 파멸시키고 종족을 감소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Against Apion 2:202)

키워드

낙태,   태아,   기독교,   교회,   사회,   미혼모,   예수,   생명,   임산부,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