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명칭 50가지 및 식재료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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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재료 명칭 50가지 및 식재료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한국의 식재료

⓵채소류

⓶고기류
-소고기
-돼지고기

⓷과일류



서양의 식재료

⓵야채

⓶어패료

⓷향신료

참고문항(출처)

본문내용

기 위해 민물장어라고도 한다. 바다에서 하천으로 올라오는 실뱀장어를 3-6월에 포획하여 성어로 양식한다. 뱀과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라 하여 뱀장어라고 부른다.
향신료
1. 바질 [ Basil ]
원산지는 동아시아이고 민트과에 속하는 1년생 식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토마토요리나 생선요리에 많이 사용)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약효로는 두통, 신경과민, 구내염, 강장효과, 건위, 진정, 살균, 불면증과 젖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이 있고, 졸음을 방지하여 늦게까지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좋다바질오일, 토마토요리나 생선요리에 많이 사용
2. 세이지[ Sage ]
약초인 동시에 요리에도 중요한 부향제이며, 마른 잎이 향이 더 진하고 생잎도 함께 요리에 쓰인다. 육류요리에 세이지를 첨가하면 풍미가 훨씬 좋아진다. 돼지고기나 내장류의 냄새를 없애주며, 세이지 정유는 지방분을 분해시켜서 맛을 좋게 할뿐 아니라 장미꽃 냄새가 강한 강력한 풍미를 가진다. 독특한 쓴맛 때문에 고기를 먹은 뒤에도 느끼하지 않게 도와주고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닭, 양, 돼지, 뱀장어, 치즈, 소시지, 햄, 순대, 불고기, 햄버그, 스튜 등에 사용하며, 이탈리아 요리나 독일요리에 즐겨 이용하는 향신료이다.
3. 처빌 [ Chervil ]
요리용 허브로 수프, 샐러드, 오믈렛, 드레싱에 첨가하며, 특히 프랑스 요리에 많이 이용된다. 달인 액은 진통, 소염작용을 하므로 목욕제나 습포제로 상처나 염증을 치료한다. 벌레 물린 데를 처치하거나 손상된 피부 손질에 사용한다. 탈모나 주름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생줄기나 잎의 즙은 피부를 청결히 하고 세정 효과를 높인다.
4. 레몬그라스[ Lemongrass ]
레몬그라스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레몬 향이 나는 허브다. 세계 3대 수프인 태국의 톰얌쿵에 꼭 들어가는 주요 재료다. 레몬그라스의 억새를 닮은 잎은 찢어서 비벼보면 레몬 향기가 난다. 이 향기의 주성분은 레몬과 같은 ‘시트랄(Citral)’로 정유의 70~80%를 차지한다. 레몬그라스의 정유는 약품, 향수, 비누, 린스, 캔디에 사용된다. 요리에 쓰는 부위는 뿌리 쪽에서 가까운 하얀 부분인데 수프, 소스, 닭고기와 생선요리에 쓰인다. 노란색 어린잎은 차로 만들면 향기가 좋으며 소화를 촉진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복통, 설사, 두통, 발열의 치료에도 쓰이는데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케이퍼[ Caper ]
케이퍼는 새싹에서 향료를 채취하고, 꽃봉오리로 피클을 만든다. 연어요리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케이퍼 피클’은 꽃봉오리로 만든 피클이다. 유럽에서 2천 년 이상 먹어온 전통식품이다. 겨자 같은 매운맛과 상큼한 맑은 향이 나서 육류나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요리의 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또 케이퍼는 소화를 돕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몸의 활동성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말린 꽃봉오리를 차로 마시면 기침완화에 좋다.
6. 타라곤[ Tarragon ]
타라곤은 미식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이 향신료의 여왕으로 여길 만큼 달콤한 향기와 매콤하면서 쌉쌀한 맛이 일품이다. 프랑스요리에 없어서는 안 되는 향신료로, 예전에는 왕궁의 정원에서만 재배해 상류사회의 귀중한 약초로 쓰였다고 한다. 요리에는 주로 잎을 사용한다. 날것을 씹으면 입 안 가득 달콤한 향이 퍼지는데, 애피타이저로 사용하면 입맛과 원기를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라곤식초는 타라곤을 식초에 담가 수주일간 숙성시킨 것으로 샐러드드레싱, 소스, 마요네즈에 사용하면 환상적인 맛을 낼 수 있다.
7. 차이브[ Chive ]
차이브의 향은 톡 쏘면서도 향긋해 식욕을 돋운다. 북반구에서 광범위하게 야생으로 자라던 식물로 로마인들에 의해 유럽 서부로 전파되었다. 차이브가 독하지 않은 양파 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차이브는 비타민C와 철분이 많아 혈압을 내린다고 알려져 있다. 음식에 넣으면 방부 역할을 하기도 한다.
8. 오레가노[ oregano ]
꽃이 피는 시기에 수확하여 건조시켜 보존하는데 잎을 말린 것을 향신료로 쓴다. 독특한 향과 맵고 쌉쌀한 맛은 토마토와 잘 어울리므로 토마토를 이용한 이탈리아 요리, 특히 피자에는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이다. 칠리파우더·칠리콘카르네 등의 멕시코 요리와 스파게티·오믈렛·비프스튜·양고기요리·토마토주스에도 많이 쓰인다.
9. 바닐라[ Vanilla ]
으깬 바닐라 씨를 알코올에 담가두면 바닐라 에센스가 만들어지는데 매우 고농축이기 때문에 요리에는 조금만 사용해야 한다. 천연 바닐라는 가벼운 계피 향과 특유의 달콤한 향이 진하게 난다. 바닐라는 주로 커스터드, 아이스크림, 과자, 케이크, 비스킷, 쌀 디저트, 무스, 수플레 그리고 크림이 풍부한 음료나 핫 초콜릿에 사용된다. 참새우나 조개요리를 할 때 가벼운 크림소스로 사용하기도 한다. 바닐라콩을 통째로 사용한 경우에는 물에 헹궈 잘 말려서 보관하면 서너 번 다시 사용할 수 있다.
10. 딜[ Dill ]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음식에 딜을 사용한다. 딜은 향기가 강하다. 잎은 깃털같이 생겼고 녹색을 띤 푸른색이다. 전통적으로 유럽에서는 딜의 잎을 오이피클의 맛을 내는 데 사용했다. 딜을 뜨거운 음식에 넣을 때는 식탁에 내기 전에 넣어야 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영국에서 딜은 인기 있는 허브로 생연어요리에 사용한다. 호텔 주방에서는 생선소스에 많이 사용하는데 딜은 비린내를 제거해주면서 생선 고유의 맛을 느끼도록 해준다.
느낀점
레포트를 하면서 저는 한국의 식재료와 서양의 식재료 두가지를 나누어서 조사하였습니다. 식재료를 통해 서양은 밀과 빵으로 주식으로 하는반면 한국은 곡식과 쌀을 주식으로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몸에 좋은 영양소와 기능을 개선해 주고 어떻게 먹어야 더 효과적으로 먹을수 있는지 과제를 통해서 몰랐던 정보를 얻어가게되어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고문항(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사전(http://terms.naver.com/)
두산백과(http://www.doopedia.co.kr/doopedia/index.do)
블로그(http://blog.intakefoods.kr/220204096929)
감사합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5.11.12
  • 저작시기201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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