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행동론 - 테드강연 감상보고서

소개글

★ 조직행동론 - 테드강연 감상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강연자 : Scott Dinsmore
제목 :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까
2) 강연자 : Mellody Hobson
제목 : 인종문제에 모른체 할 것인가 대담해질 것인가
3) 강연자 : Margarte Heffeman
제목 : 이제 직장에서 엄격한 서열을 잊어야 할 때
4) 강연자 : Simon Sinek
제목 : 위대한 리더들이 행동을 이끌어 내는 법
5) 강연자 : Ludwick Marishane
제목 : 물 없이 할 수 있는 샤워
6) 강연자 : Michael Norton
제목 : 어떻게 돈으로 행복을 사는가
7) 강연자 : Matthieu Ricard
제목 : 마띠유 리카드의 행복의 습관들
8) 강연자 : Meg Jay
제목 : 왜 30대는 새로운 20대가 아닌가.
9) 강연자 : Meaghan Ramsey
제목 :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해로운 이유
10) 강연자 : Isabel Allende
제목 : 나이를 불문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방법

본문내용

대들은 sns를 하며 좋아요의 개수나 댓글의 형태에 따라 자신을 평가하고 티비에서는 마르고 예쁜 사람을 더 선호한다. 이것이 문제인 것은 이런 외모 중시 문화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희생시켜가며 많은 시간과 정신을 외모에 쏟게 만든다는 것이다. 낮은 신체 자신감이 성적과 건강을 해치고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신체자신감 교육을 해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게 해야 한다. 미건 램지는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 함께 이런 외모지상주의 문화를 바꾸도록 하고 아이들이 개성과 다양성을 소중히 하도록 해야한다.
느낀점 : 최근에는 10대뿐만아니라 모든 연령에서 까지 외모지상주의가 적용되고 있다. 특히 미건 램지의 말처럼 10대들은 한창 클 성장할 나이인데 신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성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청소년기에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사고도 많이 일어날 정도로 외모지상주의는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편견을 배제해서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개개인은 자존감을 높여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고 10대들에게도 좀 더 자기에 대해 알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으면 좋겠다.
10) 강연자 : Isabel Allende
제목 : 나이를 불문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방법
강연내용 : 작가 이자벨 알렌데는 올해 71살이지만 열정적으로 사는 방법을 강연해준다. 그녀는 비록 겉으로는 노화가 왔지만 열정만큼은 20대와 똑같았다. 몇 십년간 이자벨 알렌데는 주변 사람을 많이 잃었지만 자유를 얻었다. 항상 스스로에게 지금을 즐기고 야망, 허영 등에 사로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매번 생각대로 되지 않지만 최소한 도전은 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열린 마음으로 매일을 꽉 차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느낀점 : 100세 시대라고도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고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항상 긍정적으로 살며 자유를 얻은 것이 아주 큰 가치라고 생각하며 마지막도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낭비 하지 않는다. 나도 중국어 회화를 다닐 때 같이 수업을 들으시던 나이 많은 여자 분이 있었는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배우면서 공부를 하시는 것을 보고 멋지다라고 생각하고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다.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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