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관찰일지

소개글

12월관찰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소 할 때 선생님 도와줘요”라고 말해준다.
OO이 “네 ...”하며 교실 바닥을 밀고 다닌다.
12/12
이야기나누기를 하고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준다.
동화책을 한 참 듣다가 OO가 “눈사람은 따뜻하면 없어지지요”라고 말을 한다. 듣고 있던 OO가 “눈사람을 따뜻하면 없어져”라고 답을 한다.
선생님 “그래요, 눈사람을 따뜻한 봄이 오면 못만나지요”라고 답을 한다.
OO이가 “그럼 추워지면 다시 만나지요”하며 OO이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한다.
12/31
등원하면서 어머님께서 배가 아파서 음식을 잘 안먹을 것같다고 말씀하시면서 등원을 한다. 점심 시간이 되어 밥을 주면서 선생님이 “OO이 배가 아프다고 하니 밥은 조금만 줄게요 밥 다먹고나서 더 먹고 싶으면 선생님에게 더 달라고 해요”하며 밥을 주고 반찬도 주고 밥을 먹는다.
다 먹고는 그만 먹는다고 한다.
12/4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간다.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OO이가 “선생님 쉬하고 왔어요”하고 알려준다.
12/22
양치를 마치고 자기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한다.
누워서 손가락을 입에 넣고 아기처럼 잠을 청한다.
자고 일어나서 “아이 잘잤다”하며 일어난다.
해석
혼자서 중심 잡기가 어려우니 옆에 있는 OO에게 도움을 청하여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놀잇감을 만들어서 선생님에게 자랑을 하고 선생님이 도와달라고하니 OO이가 만든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OO이도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스스럼 없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밥을 잘 먹던 OO이라 밥을 조금주고 더 먹고 싶으면 주세요하고 더 먹어도 된다고 알려주었다.
배가 여전히 안 좋은지 조금만 먹고 안먹었다.
대소변을 스스로 알아서 화장실을 이용한다.
일어나면서 “아이 잘잤다”하며 일어난다.
일어 날때는 항상 기분 좋게 일어난다.
OO반 12월 관찰일지
결재
담임
원장
이름
OO
성별
OO
생년월일
OO
기록자
OO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
사회정서
언어인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12월
관찰내용
12/18
자유 놀이시간에 상자 썰매를 친구들과 함께 탄다.
OO “내가 밀어 줄게”라고 하며 OO가 타고 있는 썰매를 끌고 간다. OO가 썰매에서 내리고 OO가 탄다. OO가 썰매를 끌어본다. OO가 “안돼”라고 말을 한다. OO는 앉아서 그냥 웃고 있는다. OO가 일어나서 선생님을 바라 보며 “선생님 안돼”라고 한다. 선생님 “OO 앉아봐요 선생님이 끌어줄게”하고 놀이를 한다.
12/16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열매반 선생님이 오셔서 “OO야.....”하며 안아주신다.
OO 웃으며 선생님에게 간다.
다른 영아들이 열매반 선생님에게 다가 오니 OO가 열매반 선생님에게 더 안긴다.
선생님이 잠시 안아주고 교실로 올라 간다.
OO 열매반선생님 나가신 것을 한 참을 바라본다.
12/19
자유선택활동시간에 미술 영역에서 모자 만들기를 한다.
선생님 “OO는 어떤 색으로 모자를 꾸며줄 거야”라고 물어보니 다양한 색을 뿅뿅이를 고른다.
선생님 “OO야 이거는 무슨색이지?”물어보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파랑색, 빨강색, 분홍색”이라며 알고 있는 것을 말한다.
선생님 “우와 OO는 색깔도 많이 알고 있네....”라며 말하니 좋아한다.
12/24
점심 배식을 하고 밥을 먹는다.
OO가 음식을 손으로 들고 “선생님 이거 뭐야?”라고 물어본다. 선생님“응, 옥수수야 먹어봐 맛있어요”라고 답을 해주니 음식을 살짝 먹어본다. OO “이거 맛있어”하며 밥을 먹는다.
12/26
놀이를 마치고 선생님 “쉬하고 손 씻고 도시락 꺼내세요”라고 한다.
OO가 화장실로 이동하여 쉬를 하고 손을 씻고 나온다. 바지를 바르게 입지 못하여 선생님이 바르게 입혀준다.
12/9
잠자리에 누워 손을 위로 뻗어서 무언가를 만지듯이 놀이를 한다.
음악이 흐르니 잠시 있다가 잠을 잔다.
해석
OO랑 둘이 타고 끌어 주어야 하는데 OO랑 OO의 몸무게 차이가 많이 나서 놀일 못하고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여 놀이를 하였다.
열매반 선생님이 가끔 오시면 OO를 이뻐하시는 것을 알고 좋아한다. 다른 친구들이 조금은 샘을 내기도 한다.
색깔을 인지하고 알고 있으며 손으로 만드는 작업을 좋아한다.
옥수수샐러드를 먹으며 알고 있지만 가끔씩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먹을 때가 있다.
스스로 언제든지 화장실을 잘 알아서 다닌다.
옷을 아직까지 바르게 못 올리고 돌아가 있을 때가 있어서 바르게 입혀줄 때가있다.
잠시 잠들기 전에 손으로 장난을 하다가 스스로 잠을 잔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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