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1) 건강한 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3가지 이상)을 상세히 기술. 2) 1)에서 제시한 내용(3가지 이상) 각각에 대한 효과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소개글

[생활과건강]1) 건강한 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3가지 이상)을 상세히 기술. 2) 1)에서 제시한 내용(3가지 이상) 각각에 대한 효과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구체적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건강한 생활양식과 관련된 내용과 효과, 그리고 이에 관한 과학적 근거
1. 건강한 생활양식과 관련된 내용
1) 건강한 식습관
2)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3) 운동을 통한 건강유지

2. 제시한 내용 각각의 효과에 관한 자신의 견해
1) 건강한 식습관의 효과
2) 스트레스 관리의 효과
3) 운동의 효과

3. 제시한 내용 각각의 과학적 근거
1) 건강한 식습관 효과의 근거 <스티브 메이어로위츠 저, 한재복 역(2005), 현명한 식습관이 생명을 살린다, 중앙생활사>
2) 스트레스 관리 효과의 근거 <제프 데이비슨 저, 러닝 솔루션 역(2004), 스트레스관리,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3) 운동 효과의 근거 <김홍인 저(2005), 생활습관병과 운동, 한미의학>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났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신진대사의 위험 요인은 이러한 조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개선될 수가 있는 만큼 체중 감량 보다는 이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데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하며, 어떤 체형을 가진 사람이든지 의지만 가지면 위험은 줄이고 더 건강한 생활양식을 택할 수가 있다.
이미 생활양식의 개선을 통해서 암과 뇌졸중,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며, 근육량이 늘고 지방이 줄면서 체중이 감소하지 않아도 체력이 좋아지게 된다. 체중감량을 건강개선으로서 초점을 바꿀 필요는 없지만 전반적인 입장에서의 건강을 생각할 필요가 있지만, 의학적으로 비만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건강 상태를 개선하여 정신적인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식이요법이 아니라 운동을 해야 한다.
지난 2015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각별한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일상이 운동이 되다’ 캠페인을 전개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신체활동을 제안했다.
　‘일상이 운동이 되다’ 캠페인은 특히,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겨울철의 경우 호흡기 질환과 심뇌혈관 질환 등에 취약할 수가 있으므로 틈틈이 일상생활에서의 신체활동을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하루 동안 층계를 이용하여 걷는 것과 체력단련시설에서 30분 동안 달리기의 운동 효과가 동일하다.”며 스스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안하는 일상 속 신체활동을 다음과 같다.
　<출퇴근 이동시간> - 이동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도시철도나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계속 움직인다. 버스나 도시철도 안에서 자리를 양보하고 서 있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한 정거장 앞에서 내려 걸어간다. 목적지로 걸을 때 팔을 힘차게 흔들며 활발하게 걷는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층계를 이용한다.
　<업무시간> - 회장실이나 휴게실을 이용할 때는 아래층이나 위층으로 간다. 직장동료들에게 이메일, 메신저, 전화대신 직접 가서 업무를 본다. 식당은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서 가능한 먼 곳에서 식사한다.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는 허리와 가슴을 펴고 배에 힘을 준다. 휴식시간에는 동료들과 주변을 거닐며 대화한다.
Ⅲ. 결 론
흔히 건강하지 않다 또는 건강하다고 이등분하여 생각하는 수가 많지만 건강은 연속적 개념으로서 변화하는 과정이지 정지된 상태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건강에 대한 등급을 매기거나 수준을 정함에 있어서 그것이 절대적이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며 가변적이고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신체적 측면에서 예를 들어, 건강수준이 가장 낮은 죽음에서 부터 가장 높은 수준의 최적의 생활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진 상대적인 개념으로서 건강수준을 이해해야 한다.
정신적 적성과 사회적 적성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와 같이 이론적으로는 건강의 각 적성요소 내에서 그 수준이 변화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건강의 적성요소들은 전체로서의 한 부분이며, 상호간에 의존적인 면이 없지가 않다. 예를 들여, 신체적성은 다른 모든 적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으로 인식되고 있고 가장 구체화하기가 쉬운 것이다. 그렇다고 신체적성 수준만 높고 사회적 혹은 정신적 적성이 낮은 사람이 전체적으로 최적의 건강수준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요컨데 각각의 적성 요소는 그 수준이 변화해 가면서 다른 요소의 수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총체적으로 작용을 하여 전체적인 건강의 수준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산업사회의 발전으로 인하여 인간의 생활은 극도로 편리해지고 윤택해져 가고 있지만 문명의 발달과 정보의 다양화 현상이 인간의 생활에 이익만을 가져다주지는 못하고 있다. 현대생활 자체가 건강상의 문제를 많이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양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며 특히, 현대의 생활양식이 건강을 저해하는 주요 인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우리는 올바르고 보다 더 유익한 생활양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건강의 질도 상대적으로 양호할 뿐만 아니라 수명도 길어져 100세 이상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첫째 식생활의 불균형, 둘째, 정신적 스트레스 셋째, 신체활동의 부족, 그 밖에 기호품 및 약물남용 등이다.
이같이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주로 생활양식과 관련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를 올바르게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건강수준과 수명을 결정짓는 스스로의 생활태도를 올바르게 갖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건강 장수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혼자 치료하기보다는 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꾸준히 관리하여 질병의 진행이나 합병증을 예방해야 하며 올바른 생활양식 실천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병에 걸리기 전에는 자신의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게 된다. 또한 일반인들이 질병에 대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병에 걸리게 되면 그때 가서 약 먹고 치료받으면 된다고 하는 안일한 생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인병은 오랜 기간 동안 부적절한 생활 습관과 식습관에 의해 생기는 것이며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생기고 약이나 주사로 바로 완치되는 것도 아니다.
향후 병약해지기 쉬운 노년기를 건강하게 보내고 장수를 하려면 젊었을 때부터 올바른 생활양식 및 습관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필수적이다. 또한 나날이 발전하는 의학의 건전한 혜택을 보려면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 의사나 전문가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 문헌]
스티브 메이어로위츠 저, 한재복 역, <현명한 식습관이 생명을 살린다>, 중앙생활사, 2005
제프 데이비슨, 러닝 솔루션 역, <스트레스관리>,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2004
김홍인, <생활습관병과 운동>, 한미의학, 2005
전국대학보건관리학교육협의회, <생활과 건강증진>, 계축문화사, 2007
DALE B.HAHN, Wayne A.Payne 외 1명, <생활과 건강(현대인을 위한 신개념)>, 정담미디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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