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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어진대로 살기만 하면 된다.”는 창조주의(creationism)의 안일한 태도만 보일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를 통해 유전자를 선택하고 그 유전자는 본능으로 장착된 인간이라는 진화심리학의 주제를 알아야 한다. 저서의 추천사를 쓴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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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장통 :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전중환, 사이언스북스, 2010
(참고 논문)
혈연과 비혈연을 향한 이타주의의 발달: 차재연, 김혜리, 한국심리학회, 2008년 Ⅰ. 서론
Ⅱ. 본론
1. 이타주의란?
2. 이타주의의 문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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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장통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목차.
서론- 오래된 연장통,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오래된 연장통, 주요 의미와 내용분석.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오래된 연장통.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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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성인병과 비만의 원흉이 됐다. (36-37쪽)
인류의 역사는 20세기 이후, 너무 많은 것을 바꾸었다. 수백만년간 축적된 진화 심리가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엔, 느린 느낌이다. 하기야, 내 마음이 움직이는데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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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다. 그러나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물 세계의 성실한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확장과 관리는 처음에는 서로 모순되는 목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보존 윤리의 깊이는 확장과 관리 중 하나가 자연에 접근하는 방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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