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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면, 저자가 지금까지 이 책을 통해 얻은 이익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의문을 갖게 됩니다. 계속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저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정리되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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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지 않아도 되고, 똑바로 보면 되는 역사를 만드는 일이 아니겠는가?
아까 일본 역사왜곡에 대해 쓸 때에도 말했듯이 ‘역사 바르게 알기’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역사를 거꾸로 읽는 것이 아니라 똑바로 읽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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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황을 확실히 알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설정하여 자중에 자신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대가 온다면 그 방향을 향해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서적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푸른나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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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령 누군가와 싸웠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뒤에서야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것 같다. 당시에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좀 더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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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 콜럼버스의 그것과도 같았다.
이것은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이야기이지만 내가 읽은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개정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개정판에는 몇 가지 역사적 사건들이 더 추가 되어있다는데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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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한스 페터 리히터)
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나의 산에서 (프랑수아 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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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부동산에 미치는 각종 요인을 분석한다
(경기 흐름 파악법)
1. 부자들의 사적인 모임에 참석하라
2. 부자들이 모이는 곳에 돈이 있다
3. 경제 신문과 경제 방송, 투자 관련 전문지를 읽는 습관을 들여라
(수입 중, 5%는 경제투자 책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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