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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과 양식 교회당이 중심
▶ 일제후기 및 한국전쟁 시기 - 초기 교회 진취성 사라지고 건축적 가능성 시도 사라짐
▶ 1960년대 이후 - 교회 근대화·사회화 토대로 근대적 양식 수용
▶ 1980년대 이후 (경동교회) - 교회 대형화·세속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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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교회 내부는, 예배당의 경사와 부채꼴의 성도석 배치 등은 합리적으로 보이나 지층의 친교실은 성격이 모호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은 북동쪽 옆건물을 매입하여 교육관으로 사용하여 기능을 분산하고 있어 이 서비스공간인 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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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집필 방법론,”「개교회사 집필법 강좌 및 연습」서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0.
민경배, 『京東敎會 三十年史』서울: 경동교회, 1976.
박세영,『삼천포교회 72년사: 1920-1992』경남: 삼천포교회, 2007.
서정민, “개교회사 연구 및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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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교회(강원룡), WCC와 NCC참여, 27만.
3. 예장(통합)
장로회신학교(장신), 1959년 WCC(세계교회협의회) 참여로 분리, 163만 신도, 영락교회(한경직 목사), 새문안교회(강신명 목사), \"신앙은 보수나 신학은 자유다\", NCC도 참여, 연합장로교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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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대단히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대다수의 교인들 대부분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교인들은 대체로 교인들은 오늘날의 서대문, 마포, 은평구에 속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를 다시 교인수가 많았던 동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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