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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이토록 치부를 드러내며 역사를 재발견하는 것은 역사를 되풀이하기 위해서가 결코 아니다. 더욱 새롭고 발전적인 역사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줄 책임이 우리에게는 있기 때문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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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을 취사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단, 이 책을 읽은 만큼, 항상 거창한 일부터 하려는 욕심을 잠시 누그러뜨리고,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통나무에 개구리가 다섯 마리가 있었다. 이 중 네 마리가 아래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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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들이다. 어떻든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내 삶의 행복 수준을 높여주지도 않을 뿐더러, 장기적으로 볼 때는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해준다.
저자가 조언하듯, 아침형 인간이 되고, 나만의 시간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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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상은 족히 자기 직업에 종사한 셈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냥 평범한 직장인에 머물고 만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물론 공부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10여년을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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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심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직원의 사고방식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좌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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