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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구우후(鷄口牛後)
계군일학(鷄群一鶴)
계륵(鷄肋)
계명구도(鷄鳴拘盜)
고복격양(鼓腹擊壤)
고침안면(高枕安眠)
곡학아세(曲學阿世)
공중누각(空中樓閣)
과유불급(過猶不及)
과전이하(瓜田李下)
관포지교(管鮑之交)
괄목상대(刮目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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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와 인물로 문화사를 파악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최대한 역사의 흐름을 파헤쳐보고자 했다. 이 보고서를 위해 조원들이 모두 꼼꼼하게 자료를 찾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중원 지역 전체를 다루지는 않았지만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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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구우후(鷄口牛後)’라는 고사성어도 소진의 유세중에 나온 말인데 소꼬리가 되기보다는 닭의 머리가 되라는 이야기이다. 이 고사성어는 21세기인 현재에도 알맞은 말인듯하다. 이러한 예로는 대기업의 말단 사원으로 있기 보다는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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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구우후(鷄口牛後) 닭의 입이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자~~
공정한 경쟁과 약자와 꼴지에게도 도움과 배려가 필요하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인생의 길 경쟁 사회에서는 1위 ,그렇지 않은 자만 기억 되고 2등은 기억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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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허물없다 : 숨김이 없다 = 부추기다:꼬드기다
72. 빙충맞다 : 어리석다 = 희나리:덜 마른 장작
73. 군계일학 : 낭중지추 = 막역지우 : 문경지교
74. 시행 : 착오 = 건곤 : 일척
75. 천객 : 만래 = 대담 : 무쌍
76. 계구 : 우후 = 닭부리 : 쇠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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