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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기 >
Ⅰ. 서 론
Ⅱ. 본 론
1. 시인 이형기의 생애
2. 시인 이형기의 시세계
(1) 자아와 세계의 상호 조응
(2) 자아와 세계의 대립
(3) 자아와 세계의 균형감각
Ⅲ. 결 론
< 정호승 >
Ⅰ. 서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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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1994년 고려원에서 『벌레 시인』이라는 표제의 시집을 출간한 적이 있다.
4 시인은 1979년『몸은 묶여도』 (시인사), 1982년 장시집 밧줄(창원사)을 출간한 적이 있다.
5 '달'의 이러한 표상에서 이 시인의 독특한 상상력을 볼 수 있다.
6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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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들에서 \'사개를 인\'이라고 고쳐 놓은 것은 모두 다시 원문대로 바로잡아야만 한다.
참고문헌
▷ 김용직, 한국현대시사 1, 한국문연, 1996
▷ 김용직, 한국현대시인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
▷ 김종철, 시와 역사적 상상력, 문학과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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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등 수상. 시집으로 『나아드의 향유』(1955),『나무와 바람』(1958),『풍림(楓林)의 음악』(1963),『겨울바다』(1967),『설목(雪目)』(1971),『사랑초서』(1974)『동행』(1980),『빛과 고요』(1983),『바람세례』(1988) 등 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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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두 권의 시집 「내 무덤, 푸르고」(1 993, 문학과지성사), 「연인들」(1999, 문학동네)에서 시인은 1980년대적 서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나 동시에 세계와 자아와의 치열했던 관계가 매우 허무적으로 잦아들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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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989년 대하소설 『변경』 제1부 3권 출간
1991년 『시인』, 『변경』 제2부 2권 출간
1993년 『오디세이아 서울』 출간
1994년 『수호지』 전10권, 『이문열 중단편 전집』 전5권 출간
1995년 세종대학교 국문과 교수 1. 머리말
2.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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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작품
성격
활동 및 작품 경향
신경림
농무(農舞)
현실 참여주의
<문학 예술>에 ‘낮달’, ‘갈대’ 등이 추천되어 등단
김지하
오적, 황톳길, 들녘
현실 참여주의
사회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비판
이성부
이 공동의 아침에, 이농(離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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