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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교육자을 깨닫고 올바른 교육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진순신 저(1993), 서석연 역, 『공자왈 맹자왈』, 고려원.
조경원 외(2002), 『교육학의 이해』,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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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맹자왈」고려원
박창규 1997 「공자왈 맹자왈」평화 출판사
김철호 1995 「동양철학 이야기 주머니」녹두
김길환 1981 「동양윤리사상」일지사 Ⅰ. 공자의 사상
1. 정명론(正名論)
2. 인(仁)과 의(義)
3. 충서(忠恕)
Ⅱ. 맹자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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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부형이 계시는데 어떻게 판단만으로 행할 것이냐? 그러자 유(由)가 좋은 일을 들으면 즉시 행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 왈 즉시 행하라 하셨다. 이에 공서화(公西華)가 유(由)가 물을 때는 부모가 계신데 하시더니 구(求)가 들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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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다문궐의, 신언기여, 즉과우; 다견궐태, 신행기여, 즉과회. 언과우, 행과회, 녹재기중의.
- 자장이 공자에게 녹을 구하는 법을 배우려 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이 듣되 의심이 나는 것은 빼어두고, 그 남는 것을 삼가서 말한다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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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의 권리자로써 인정해 주어야 한다. 또한 관인을 향한 학습을 하기 위해서, 교사는 교육의 목적은 넓게는 물론 국가,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발전 도모에 그 뜻이 있겠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는 학생에 대한 전인(全人)적 발달이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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