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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혹시나 나로 인하여 상한 영혼이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에 충만하여 하나님 나라의 큰 군대인가를 자문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주위에 있는 메마른 사망의 영혼들을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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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었단다. 처음 그는 몹시 비위가 상했지만 나중에 그것으로 인해 도를 통해서 마음먹기 나름이었다나...
해골산, 해골로 뒤덮인 골짜기를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마음 잡수시기 나름이다. 그것을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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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야기 (서울; 김영사, 2003)
정판술, 밝은 미래를 이야기 합시다 (부산; 도서출판 성문, 2002)
박요셉, 역경의 골짜기에서 승리의 고지로 (서울; 베드로서원, 2003)
소강석,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라 (서울; 쿰란출판사, 2003)
홍정길, 한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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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각 부분에서 전투를 하는 것이오, 전선을 길게 펴서 각 부문 부문에서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데는 산이고 어떤 데는 물이고 어떤 데는 골짜기이지만 어디서든지 일제히 싸우는 것입니다. 세상이 구사하는 다양한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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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에 기대를 걸고 계신 그 분을 위해서 우리는 이 싸움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확실성을 가지고 불
확실한 사회에 도전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지혜를 주사 우리로 해
야 할 것을 하게 하시고 하지 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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