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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4. 결 론
지금까지 초기 그리스시대의 역사서술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역사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역사다운 역사서술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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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이 부정확하다는 일부 비판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들이 개관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소아시아 출신인 헤로도토스는 자기의 국가가 아닌 아테네를 투기디데스는 적국 스파르타의 승리를 객관적으로 기술하였던 것이다. 즉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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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디데스는 시칠리아 작전이 계속된 것에 아테네 직접 민주정의 무지함과 탐욕을 비판하였으나, 이후 평가된 내용에 의하면 아테네인들의 일관성은 정치체제에 대한 문제라기보다 자신들보다 약한 적에게 좌절당할 경우 국가의 위신이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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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까지 영토를 확대했고 그에 따라 왠지 나의 기분도 내가 땅을 정복한 듯 한 만족감이 들기도 했는데 당시에 그런 확장에 희생되었던 민중들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고 현실에서 그들의 입장에 가까운 내가 역사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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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
플라톤 VS 아리스토텔레스
논제
이데아와 형상 개념의 차이
선의 이데아
형상
플라톤의 국가
국가의 핵심 내용
플라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형이상학의 수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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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n the Afternoon》(1932), 아프리카에서의 맹수사냥에다 문학론과 인생론을 교차시킨 에세이집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Green Hills of Africa》(1935)을 발표하였는데, 이들 두 작품에서는 그의 문학관·인생관을 직접 알 수 있다. 밀수입(密輸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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