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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를 본받아야 하는 것만은 확실(確實)하다.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언제까지 부러워하고 뒤에서 박수(博受)만 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언젠가 ‘꿈의 도시 서울’이라는 책이 발간될 수 있도록 국민모두가 힘을 합하여 열심히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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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줬다. 꾸리찌바....꿈의 도시...우리에게는 아직 본적 없는 도시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꿈의 도시가 건설될 것이다. 법적인 조경의 시작을 시작으로 우리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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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정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줬다. 꾸리찌바....꿈의 도시...우리에게는 아직 본적 없는 도시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꿈의 도시가 건설될 것이다. 법적인 조경의 시작을 시작으로 우리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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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세우고, 또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따르고 참여하는 성숙한 의식을 보여야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꿈의 도시 RnflWLqk. 환경뿐만이 아니라 모든면에서 사람들의 자각을 일깨울수 있을만한 좋은 내용이었다. RnflWLqk처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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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자전거의 바큇살에서 그 도시의 투명함이 전해온다. 꾸리찌바는 분명 빛나는 도시이며,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본받아야 할 도시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고..
Ⅰ.서론
Ⅱ. 본론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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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도시, 꾸리찌바」이후. 2000
시민환경연구소, 「생태도시로 가는길」, 도요새, 2001
이노우에 토시히코 스다아키히사 편저/유영초 옮김, 「세계의 환경 도시를 가다」, 사계절, 2004
이병철 외 14명, 「생태마을 길잡이, 녹색연합, 2000
이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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