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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넨 모형에서는 관료들은 공익보다는 자신의 직책상의 특권, 권한, 영향력 등의 극대화를 추구한다고 가정한다. 일반적으로 특권, 권한, 영향력 등은 자신이 거느린 부하직원의 수, 지위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 부하직원의 수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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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넨의 예산극대화 모형,
▶파킨슨법칙(Parkinson's Law)'공무원의 수는 수행할 업무경중이나 유무에 관계없이 일정한 비율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제1공리 '부하배증의 법칙'(部下倍增의 法則) A라는 공무원의 업무가 가중하게 될 때 동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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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않는다.
필자의 견해로는 니스카넨의 연구는 관료제라는 정부제도의 특성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一步前進시켰다. 하지만, 단지 일보일 뿐이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5) 제도분석 - March와 Olson의 분석
March와 Olson은 그들의 1983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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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넨의 예산극대화 모형과 관료제의 역기능, 공공선책이론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인 셧다운제의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니스카넨의 예산극대화 모형에서 관료는 개인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기 부서의 예산을 극대화하려고 하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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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넨(Niskanen)등에 의해 더욱 체계화되어 공공분야의 정책결정에 경제적 분석의 시각을 원용, 공공재의 적정 공급을 위한 정책결정 방식과 조직배열을 연구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즉, 이 모형은 수요와 공급의 경제학적 관점에서 정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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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2.
김미옥·윤주철·최연식·정형록, “공공기관의 하방경직적 지출행태에 관한 연구“,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행정연구, 제23권 제4호, 2014, pp. 61-62., 63, 64-65., 66, 75
김성준, “공공선택론-정치·행정의 경제학적 분석”, 서울: 박영사, 2012,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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