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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순수 민간축제로의 가능성이 있으나, 행사공간의 부족과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예산의 부족 등 여러 가지 장애요인이 있다.
◎ 달구벌 축제
대구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로서, 취지는 1982년부터 직할시 승격을 계기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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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달구벌축제
주체 대구시
시기 매년 10월 첫째주 주말 전후
장소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외 시내 일원
성격 '달구벌'이라 불리던 선사시대부터 특성 있는 문화를 꽃피운 교육문화도시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축제로,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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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인으로써 적극적인 홍보 등 스스로의 역할을 만들어 참여한다.
현재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축제의 수는 무려 7개 등이 있다. 컬러풀 축제, 약령시 축제, 달구벌 축제, 비슬산 참 꽃제, 국제 오페라 축제, 동성로 축제, 봉산미술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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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단지 월드컵을 통해 한때나마 응원으로 다 같이 즐길 수 있지만 막상 의미 있는 지역적 축제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구에 살고 있는 나도 달구벌 축제에 대해 잘 모르고 참여해 본 적도 없다. 단지 보고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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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축제', 울산의 '처용제'와 같은 지역 축제를 하나의 매개체로 삼아 지역 주민들의 지역사랑 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모금사업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⑥ 연중모금확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현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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