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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 천장에 신선과 함께 논다는 봉황새의 조각이 매달려 있고, 대왕대비의 처소에는 십장생도가 그려져 있으며, 굴뚝이나 벽면에도 학이나 사슴, 토끼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돈화문이나 인정전, 지붕 처마마루에 잡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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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궁궐 문인 \'돈화문\'은 정말 크고 웅장했으며, 네 귀퉁이에 다른 표정을 하고 있는 동물 석상을 가지고 있는 \'금천교\' 또한 변함없는 모습으로 남아 있다는 게 신기 할 정도였다. 그리고 \'인정전\'이란 곳은 임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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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 (仁政 殿)선정전(宣政殿)소 덕전(昭德殿)빈경당(賓慶堂) 여일전(麗日殿)정월전(淨月殿)옥화당(玉華堂) 등 많은 전당을 건립하였는데, 1412년 돈화문(敦化門)을 건립하여 궁궐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 궁전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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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 앞의 수문장 교대식.
III. 본격적인 궁궐 답사의 시작. (page 5~11 )
- (1)돈화문과 인정전.
- (2)용의 침실 대조전.
- (3)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부용지와 부용정)
- (4)불로문과 연경당.
- (5)조선 왕가의 마지막 안식처 낙선재.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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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敦化門)
2)인정문(仁政門)과 인정전(仁政殿)
3)선정전(宣政殿)
4)희정당(熙政堂)
5)대조전(大造殿)
6)신･구 선원전(新･舊 璿源殿)
7)낙선재(樂善齋)
8)상량정(上凉亭)
9)승화루(承華樓)
Ⅴ. 창덕궁의 후원
1)영화당(暎花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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